9장 8-12절
9장 8-12절
8-9.『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풀무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독종이 발하리라』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וְאֶֽל־אַהֲרֹן֒ קְח֤וּ לָכֶם֙ מְלֹ֣א חָפְנֵיכֶ֔ם פִּ֖יחַ כִּבְשָׁ֑ן וּזְרָקֹ֥ו מֹשֶׁ֛ה הַשָּׁמַ֖יְמָה לְעֵינֵ֥י פַרְעֹֽה׃
וְהָיָ֣ה לְאָבָ֔ק עַ֖ל כָּל־אֶ֣רֶץ מִצְרָ֑יִם וְהָיָ֨ה עַל־הָאָדָ֜ם וְעַל־הַבְּהֵמָ֗ה לִשְׁחִ֥ין פֹּרֵ֛חַ אֲבַעְבֻּעֹ֖ת בְּכָל־אֶ֥רֶץ מִצְרָֽיִם׃
하나님이 모세에게 한번, 아론에게는 두번 말씀하셨다. 화로(키브샨:용광로)의 재(피아흐) 한 움큼(호펜)을 채워서(이루어 졌다는 의미)모세가
바로(율법)의 눈 앞에서,
즉 율법을 지키는 자 앞에서 재를 뿌리라는 말이다. 피아흐는 하나님께서 이미 삼키신 것을
의미한다. 뿌리는 것은 하늘(샤마임)에 뿌리는 것이다. 하늘에 뿌린다는 의미는 짐승을 잡아 태워서 그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게 하는 것과 같은 의미다. 샤마임에 뿌린다는 의미는 제단에 뿌린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다. 샤마임에 뿌린다는
것은 세상에 대해서 뿌린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소하르의 집, 말씀으로
감옥이 된 이 땅위에 하나님이 재를 뿌리라는 것이다. 재는 하나님께 드려지고 남은 것이 재(피아흐)가 된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자의 지꺼기가 재가 되는 것이다. 이루어지고 성취된 말씀을 샤마임에 뿌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이루어지지 않은 자에게는 독종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한번 말하는 것과 아론에게 두번 말씀하는 것에 대해서 아론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래서 초림과 재림이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풀 때도 오천명을
먹이고 열두 광주리가 남았는데, 열두 광주리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광주리에
떡과 물고기가 남아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물고기(그리스도)가 왔다가 다시 올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것이다. 재로
말미암아 세상이 변화가 되어야 되는데, 아론을 통해서는 두번(유월절
어린양과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그리고 초림과 재림에
대해서 두번 말씀이 되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화로(키브샤)는 하나님의 불이고, 하나님의 불에 태워진 것이 재가 된다. 하나님께 태워진 자는 하나님께
드려졌으며, 재를 하나님의 집에 뿌리라는 것이다. 창세기 34장 30절에서 하나님의 집에 대해서 말한다.『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이 내게 냄새를 내었으므로 내가 사람을
모아 내가 내 집(소하르)을 멸하였도다』 창세기 39장 20절에서도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둥근 옥(소하르 바이트)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둥 근 옥에 갇혔으나』 소하르 집은 이 세상을 의미한다.
10-11.『그들이 풀무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발하고 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음이라』
וַיִּקְח֞וּ אֶת־פִּ֣יחַ הַכִּבְשָׁ֗ן וַיַּֽעַמְדוּ֙ לִפְנֵ֣י פַרְעֹ֔ה וַיִּזְרֹ֥ק אֹתֹ֛ו מֹשֶׁ֖ה הַשָּׁמָ֑יְמָה וַיְהִ֗י שְׁחִין֙ אֲבַעְבֻּעֹ֔ת פֹּרֵ֕חַ בָּאָדָ֖ם וּבַבְּהֵמָֽה׃
וְלֹֽא־יָכְל֣וּ הַֽחַרְטֻמִּ֗ים לַעֲמֹ֛ד לִפְנֵ֥י מֹשֶׁ֖ה מִפְּנֵ֣י הַשְּׁחִ֑ין כִּֽי־הָיָ֣ה הַשְּׁחִ֔ין בַּֽחֲרְטֻמִּ֖ם וּבְכָל־מִצְרָֽיִם׃
재를 뿌리고 난 뒤에 애굽의 모든 땅 위에 먼지(아바크)로
하야하고 하야 하리라 라고 되어 있다. 먼지가 사람들 위에 내려서 말을 하지 못하는 가축(베헤마)들과 사람들 위에 독종으로 하야하고 하야한다는 것이다. 독종은 쉐힌이라고 하는데, 피부에 독으로 인해 물집이 생기는 현상이다. 하야하고 하야한다는 말은 오고 또 간다는 말이다. 사람과 동물이
왔다는 것이고, 돕는 베필이 왔다는 것이다. 세상에 온 모든
인간들은 마귀의 자식(뱀)으로 왔다. 첫사람 아담이 육으로 와서 자식을 생산하고 그 자식들을 뱀에게 다 넘겨주었다.
그래서 세상 인간들은 태어나자마자 뱀의 자식들이 되는 것이다. 즉 독종으로 태어난 것이다.
독종은 물집이 나온다(파라흐). 파라흐는 무엇인가
싹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 레위기 13장 20절에서『그(제사장)는
진찰하여 피부보다 얕고 그 털이 희면 그를 부정하다 진단할지니 이는 종기로 된 문둥병의 환처 임이니라』종기는 문둥병의 증거가 되는 것이다. 레위기 13장 2절에서『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문둥병(짜라아트)은 내가 하얗지 않은데, 나를 하얗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얗게 해 주시면 나는
의로워지는데, 하나님에 대해서는 후(예수 그리스도)의 문둥병이라고 한다. 짜라아트는 파자를 하면, 구십과 이백과 칠십과 사백으로 이루어진다. 구십(쨔딕:성령을 의미)으로
이루는 것과 이백(레쉬:머리 태초라는 의미)으로 태초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분리된 존재들이다. 땅에서
하늘로 분리될 때에도 레쉬가 된다. 칠십(안식:분리되어 안식의 말씀)과 사백(아트:사백세겔)인생을 마치면 사백세겔을 내야하는 것이다. 사백세겔을 내는 것이 문둥병이라는 것이다. 이 생을 마감하면 사백세겔을
내는 것으로 문둥병은 끝나는 것이다. 문둥병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하는 자는 음부에서 둘째 사망에 처해질 것이다.
레위기 13장 12-13절에서『제사장의 보기에 문둥병이 그 피부에 크게 발하였으되 그 환자의 머리부터 발까지 퍼졌거든 그가 진찰할 것이요 문둥병이 과연 그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 즉 정하거니와』후의 문둥병이 되는 것이다. 문둥병자의
몸이 희게 되는 것은 자신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후(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희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정하다는 말은 의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독종으로 하야하고 하야한다는 것은 모든 세상사람들이 문둥병자로 태어나게 되는데,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찾는 자는 문둥병자이며, 흑사병자이며, 개구리들이고 각다귀들이 된다.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찾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만날 수 없으며, 창세기 4장 26절에서 『셋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라고 한다. 이 말은 자기들이 원하는 하나님을 여호와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은 더럽게(할랄) 부른다는
말이며, 우상을 세워놓고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여호와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하야하고 하야하는 것은 문둥병자로 하야하고 문둥병자로 하야하는 것이다. 화로의
재, 불에 탄 말씀, 진리의 말씀이 이스라엘 백성,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덮어버리므로 자기들이 문둥병자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심판이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심각한 문둥병 환자들이었다. 누가복음 17장 17-19절에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있느냐 이 이 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아홉은 이스라엘 사람이고, 한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문둥병이 다 나았다. 사마리아 사람 만 예수께 돌아왔다는 것이다. 즉 이방인이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을 표적으로 보여주신다. 이스라엘은 표적을 통해서 병이 나았는데, 주님께 돌아오지 못한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어떤가? 죄를 벗어야 문둥병이 고쳐진다.
죄에 대해서 죽어야 문둥병이 고쳐진다. 죄에 대해서 죽으려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에 대해서, 율법에 대해서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 사람들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세상을 사랑하고 율법도 지켜야 한다는 율법주의에 빠져 있다면 여전히 문둥병자라는
것이다.
화로의 에트 재(피아흐)에서 에트는 본질이라는
의미다. 본질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의미한다. 그
재를 취하여 바로의 면전(율법)에서 그 재를 하늘에 뿌리라는
것이다. 독종이 나온다는 것은 내가 살았다는 의미이고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술객들도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술객들은 내가 나를 뱀이라고 말하는
자들은 다 술객들이다. 스스로 의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자들이 술객이다. 의롭지 않은데 의롭다고 거짓말하므로 술수를 쓰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은 다 술객들이다.
12.『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וַיְחַזֵּ֤ק יְהוָה֙ אֶת־לֵ֣ב פַּרְעֹ֔ה וְלֹ֥א שָׁמַ֖ע אֲלֵהֶ֑ם כַּאֲשֶׁ֛ר דִּבֶּ֥ר יְהוָ֖ה אֶל־מֹשֶֽׁה׃
ס
바로의 마음은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의 마음이다. 하나님이 강팍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율법은 항상 그렇게 강팍하다는 것이다. 자기가 살아있는 자들은 강팍한 자들이 된다. 자기(수르)를 제거힌
자가 죽은 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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