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1-9절

 8 1-9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네가 만일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가 개구리(체파르데아)로 너의 온 지경을 칠지라』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בֹּ֖א אֶל־פַּרְעֹ֑ה וְאָמַרְתָּ֣ אֵלָ֗יו כֹּ֚ה אָמַ֣ר יְהוָ֔ה שַׁלַּ֥ח אֶת־עַמִּ֖י וְיַֽעַבְדֻֽנִי׃

וְאִם־מָאֵ֥ן אַתָּ֖ה לְשַׁלֵּ֑חַ הִנֵּ֣ה אָנֹכִ֗י נֹגֵ֛ף אֶת־כָּל־גְּבוּלְךָ֖ בַּֽצְפַרְדְּעִֽים׃

재앙은 히브리어로 야차르이다. 토기장이가 흙을 빚어서 토기를 만들 때를 의미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으로 빚어서 영을 불어 넣어셨다. 사람이 이 세상에 산다는 의미는 곧 심판을 받았다 라는 의미가 된다. 애굽에 대한 재앙을 통해서 너희들은 심판을 받아서 세상에 살고 있는 존재야 라고 알려주시는 것이다.

애굽 사람들은 개구리를 신으로 생각했다. 개구리는 번식을 위한 생식을 나타낸다. 애굽의 술사들도 첫재앙처럼 흉내를 냈다. 흉내를 내는 것은 율법주의가 더욱 심각해진다. 이스라엘이 율법으로 얻는 것이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다. 애굽의 모든 물로부터 얻은 것은 자기의 의가 되며 개구리는 이런 모습을 한 인간들이라는 것이다. 개구리로 친다는 말은 너희가 아무리 해도 실패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도 자기의 의를 드러내므로 실패하고 만다. 개구리는 아무리 뛰어도 이룰 수 없는 존재로서 개구리 심판이 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613절에서『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아가달포스 프뉴마)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마가복음에서는 더러운 귀신(아가달포스 푸뉴마)으로 번역한 바가 있다. 더러운 영은 말과 관계가 있다. 개구리는 레위기에서 부정한 동물이다.

바츠파르데임(בַּֽצְפַרְדְּעִֽים 기본형은 체파르데아)를 파자를 해보면, 하나님의 성전이 성령으로 삼켜져서 분리되어 문으로 들어가는 안식의 말씀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개구리는 안식이 아닌데, 안식의 말씀으로 삼켜질 자라는 것이다. 사람이 율법으로 개구리와 같은 존재가 되면 아무리 뛰어 봤자 그 상태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경계(게블)를 치리라 라고 했다. 애굽의 경계 이끝에서 저 끝까지를 성읍이라고 하는데, 경계가 바로 게블이다. 모든 경계는 미쯔라임을 의미하고 하나님 나라를 떠나서 세상에 온 세상을 의미한다. 즉 세상에 개구리로 치리라(나가프) 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을 내보내서 하나님에게 희생을 드리게(아바드)하라고 하는데, 바로가 말을 듣지 않으면, 개구리로 온 지경을 치리라는 것이다. 나가프라는 말은 넘어지다 실패하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개구리는 율법(궁창 아래 물) 속에 사는 존재가 된다.

 

3.『개구리가 하수에서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네 궁에와 네 침실에와 네 침상 위에와 네 신하의 집에와 네 백성에게와 네 화덕에와 네 떡반죽 그릇에 들어갈지며』

וְשָׁרַ֣ץ הַיְאֹר֮ צְפַרְדְּעִים֒ וְעָלוּ֙ וּבָ֣אוּ בְּבֵיתֶ֔ךָ וּבַחֲדַ֥ר מִשְׁכָּבְךָ֖ וְעַל־מִטָּתֶ֑ךָ וּבְבֵ֤ית עֲבָדֶ֨יךָ֙ וּבְעַמֶּ֔ךָ וּבְתַנּוּרֶ֖יךָ וּבְמִשְׁאֲרֹותֶֽיךָ׃

(바이트)은 그림자 성전이다. 개구리가 집에 들어와 침대(미쉬카브)있는 방(헤데르) 미쉬카브는 샤카브(간음하다)와 말씀이 붙어 있는 단어다. 말씀으로 간음하다라는 의미다. 종된 신하의 집과 백성과 화덕과 떡반죽 그릇에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사람이 먹는 모든 것은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즉 아무리 해도 그들은 개구리인 것이다.

개구리가 모여서 우글거리는 모습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모여서 우글거리는 것이다. 율법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개구리인 자기 자신 뿐이라는 것이다. 개구리가 강으로부터 나오면 죽는다. 율법으로부터 죽지 않으면, 스스로 살아있는 자가 되어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자가 된다. 이사야 10 22절에서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 되었음이라』마찬가지로 로마서 9 2절에서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개구리가 강에서 나와서 죽지 않으면 다 음부에 가게 될 것이다. 화덕과 떡반죽 그릇에 들어간다는 것은 개구리들(이스라엘 백성)이 레헴(율법의 떡)을 먹는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자기들은 개구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구리들로 온 게블 곧 성읍이 넘어지게 되고 실패하게 된다는 말씀을 개구리로 친다 라고 표현을 하였다. 마태복음 23 15절에서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게헨나)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예수님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뱀들이라고 말씀하신다. 바다는 궁창 아래 물이고, 육지는 땅(아다마)이다. 이 세상에서 율법을 가지고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찾게하면, 모두 음부(게헨나)에 간다는 것이다. 게헨나는 지옥이 아니라, 불타는 쓰레기 소각장과 같은 개념이다. 음부에 간다는 것은 성령의 불로 삼켜지는 것을 의미한다.

 

4.『개구리가 네게와 네 백성에게와 네 모든 신하(에베드)에게 오르리라 하셨다 하라』

וּבְכָ֥ה וּֽבְעַמְּךָ֖ וּבְכָל־עֲבָדֶ֑יךָ יַעֲל֖וּ הַֽצְפַרְדְּעִֽים׃

개구리는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며, 율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자를 상징한다. 오늘날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한 교회가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모든() 이라는 말이 세번 나온다. 콜 이라는 단어에 바브와 베트라는 알파벳이 붙어있다. 에베드는 아바드(경작하다)하는 사람들이다. 백성이라는 단어는 스트롱 코드가 없는데, 알파벳이 네개가 있다. 콜에 코, 바브 베트가 붙어있다. 백성들에게는 코라는 단어가 두번 적용된다. 모든 모든 모든 이라는 것은 세 이레 동안에 다 삼켜지는 남는 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나하르)과 운하들과 못(아감) 위에 펴서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אֱמֹ֣ר אֶֽל־אַהֲרֹ֗ן נְטֵ֤ה אֶת־יָדְךָ֙ בְּמַטֶּ֔ךָ עַל־הַ֨נְּהָרֹ֔ת עַל־הַיְאֹרִ֖ים וְעַל־הָאֲגַמִּ֑ים וְהַ֥עַל אֶת־הַֽצְפַרְדְּעִ֖ים עַל־אֶ֥רֶץ מִצְרָֽיִם׃

아론의 지팡이를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뻗는다. 강들(나하르)은 사대 강을 의미한다. 사대 강중 하나인 금과 베델리움과 호모아노가 있는 그 비손강을 예오르 강이라고 말한다. 작은 못(:아감))은 흙탕물로 설명되고, 그 물 위에 위에 에트 개구리들이 다 올라오게 한다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즉 에덴에서 흘러나오는 네 강의 근원이 되는 물(나하르)에서는 개구리가 나오게 된다.

강 예오르는 비손 강, 즉 금(하나님의 말씀)과 호마노(율법:이스라엘)와 베델리움(진주:교회)이 있는 율법도 있고, 교회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도 있는 강이다. 그럼에도 그 예오르 강에서도 개구리가 많이 나오고 카탄들은 아주 적게 나온다는 것이다. 아감은 두번 나오는데, 카탄들이 두번 있게 됨을 의미한다. 『또 광야를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으로 샘물이 되게 하시고 ( 107:35)』여기에서 못은 카탄들이 되는 못이다.『저가 반석을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 114:8) 여기에서 반석은 율법을 의미하며, 율법이 생명으로 되게 했다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서는 모두 개구리만 나오는 것이다.

 

6-7.『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 위에 펴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술객들도 자기 술법대로 이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

וַיֵּ֤ט אַהֲרֹן֙ אֶת־יָדֹ֔ו עַ֖ל מֵימֵ֣י מִצְרָ֑יִם וַתַּ֨עַל֙ הַצְּפַרְדֵּ֔עַ וַתְּכַ֖ס אֶת־אֶ֥רֶץ מִצְרָֽיִם

וַיַּֽעֲשׂוּ־כֵ֥ן הַֽחֲרְטֻמִּ֖ים בְּלָטֵיהֶ֑ם וַיַּעֲל֥וּ אֶת־הַֽצְפַרְדְּעִ֖ים עַל־אֶ֥רֶץ מִצְרָֽיִם

아론의 지팡이가 율법에 일격을 가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팡이가 된다. 그 지팡이를 애굽 전역에 뻗었다. 성읍(게블)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뻗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이 뻗어 나갔는데, 개구리가 나와 애굽 땅을 덮어버렸다. 술객들은 생명나무를 볼 수 없으므로 자기를 자기가 의로운 자로 하캄으로 드러내므로 술객이 되는 것이다. 하캄은 율법의 말씀이다. 예수님의 말씀 만이 진리이고 길이다. 율법은 진리의 말씀이 아닌 것이다. 율법 속에서 진리를 발견해야만 하는데, 발견하지 못하는 자들이 생명이 없는 것이다.

 

8-9.『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개구리를 나와 내 백성에게서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희생을 드릴 것이니라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어느 때에 구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서 하수에만 있게 하오리이까 내게 보이소서』

וַיִּקְרָ֨א פַרְעֹ֜ה לְמֹשֶׁ֣ה וּֽלְאַהֲרֹ֗ן וַיֹּ֨אמֶר֙ הַעְתִּ֣ירוּ אֶל־יְהוָ֔ה וְיָסֵר֙ הַֽצְפַרְדְּעִ֔ים מִמֶּ֖נִּי וּמֵֽעַמִּ֑י וַאֲשַׁלְּחָה֙ אֶת־הָעָ֔ם וְיִזְבְּח֖וּ לַיהוָֽה׃

וַיֹּ֣אמֶר מֹשֶׁ֣ה לְפַרְעֹה֮ הִתְפָּאֵ֣ר עָלַי֒ לְמָתַ֣י׀ אַעְתִּ֣יר לְךָ֗ וְלַעֲבָדֶ֨יךָ֙ וּֽלְעַמְּךָ֔ לְהַכְרִית֙ הַֽצֲפַרְדְּעִ֔ים מִמְּךָ֖ וּמִבָּתֶּ֑יךָ רַ֥ק בַּיְאֹ֖ר תִּשָּׁאַֽרְנָה׃

바로의 마음은 예수님이 태어나셨을 때 헤롯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없다. 율법은 그의 백성을 보내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마태복음 21 46절에서『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저희가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백성들이 예수를 죽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이다. 바로의 마음, 즉 율법이 그런 것이다. 율법이 가지 못하게 해도 그 중에 가는 자들(카탄)이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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