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14-25절

 714-25

 

1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כָּבֵ֖ד לֵ֣ב פַּרְעֹ֑ה מֵאֵ֖ן לְשַׁלַּ֥ח הָעָֽם׃

완강하다 강팍하다(카베드  כָּבֵ֖ד )는 말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말이다. 카베드는 무겁다 라는 의미다. 율법은 무거운 것이다. 율법 아래 있는 인간은 마음이 강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는 표현이 있는데, 이는 율법을 통해서 너희들은 하나님을 떠난 자라는 것을 알려주신다. 스가랴 710-12절에서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며 서로 해하려고 마음에 도모하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듣기를 싫어하여 등을 돌리며 듣지 아니하려고 귀를 막으며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15.『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그가 물로 나오리니 너는 하숫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לֵ֣ךְ אֶל־פַּרְעֹ֞ה בַּבֹּ֗קֶר הִנֵּה֙ יֹצֵ֣א הַמַּ֔יְמָה וְנִצַּבְתָּ֥ לִקְרָאתֹ֖ו עַל־שְׂפַ֣ת הַיְאֹ֑ר וְהַמַּטֶּ֛ה אֲשֶׁר־נֶהְפַּ֥ךְ לְנָחָ֖שׁ תִּקַּ֥ח בְּיָדֶֽךָ׃

 

나일강은 신의 이름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신을 만나기 위해 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본다. 강은 예오르 강이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분리하신 강(궁창 아래 물)이다. 예오르 강의 언어는 율법이다. 율법의 사파 위에 만나서 뱀으로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취하고 라는 말이다. 바로가 말을 듣지 않으므로, 아침(빛이 오기 전)이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기 전이라는 말이다.  빛이 오기 전에 바로에게 나가라는 말이다. 물로 나가서 서 있는다는 말이다. 즉 율법을 가지고 나온다는 말이다. 율법으로 된 말씀 위에서 바로를 만나라는 것이다. 뱀으로 분리되었던 여호와의 쉐베트인 그 지팡이를 손에 취하고 예오르 강을 치라고 하는 것이다. 아직은 칠 때가 아니다. 그리고 바로에게 말하라는 것이다.

 

16.『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아바드)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וְאָמַרְתָּ֣ אֵלָ֗יו יְהוָ֞ה אֱלֹהֵ֤י הָעִבְרִים֙ שְׁלָחַ֤נִי אֵלֶ֨יךָ֙ לֵאמֹ֔ר שַׁלַּח֙ אֶת־עַמִּ֔י וְיַֽעַבְדֻ֖נִי בַּמִּדְבָּ֑ר וְהִנֵּ֥ה לֹא־שָׁמַ֖עְתָּ עַד־כֹּֽה׃

이브리인(히브리 백성:요단강을 건너와 토지를 경작하는 백성)의 엘로힘 여호와께서 보내어 라는 말이다. 요단강 건너온 사람들은 오늘날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를 의미한다. 요단강을 건너 온 자가 요단강을 다시 건너가는 것이다. 요단강은 궁창 위의 물을 상징한다. 요단강을 건넜다는 말은 궁창 안으로 들어와 세상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아바드는 경작하여 영생의 열매를 얻는 일이다. 여호와의 쉐베트를 취하여 바로에게 가서 이브리인이 요단강을 건너 영생을 얻는 일을 하기 위해 땅에 온 모든 자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바로에게 보내어 백성을 다 광야로 보내어 아바드 즉 영생을 위하여 경작하게 하라고 하였으나 보라 네가 지금까지 듣지 않는도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모세가 바로에게 네가 듣지 않으므로 내가 무엇인가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가 애굽 나라 하수를 치는 것이다. 피의 쉐베트가 되는 것이다.

 

17.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인하여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느니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하수를 치면(나카) 그것이 피로 변하고』

כֹּ֚ה אָמַ֣ר יְהוָ֔ה בְּזֹ֣את תֵּדַ֔ע כִּ֖י אֲנִ֣י יְהוָ֑ה הִנֵּ֨ה אָנֹכִ֜י מַכֶּ֣ה׀ בַּמַּטֶּ֣ה אֲשֶׁר־בְּיָדִ֗י עַל־הַמַּ֛יִם אֲשֶׁ֥ר בַּיְאֹ֖ר וְנֶהֶפְכ֥וּ לְדָֽם׃

열가지 재앙의 목적은 여호와가 누구인지 알게 하는 것이다. 심판을 통해서 깨닫게 해 주신다. 여호와를 모르면 믿는 자의 대상인 신은 모두 자기를 위한 신이 되는 것이다.

열가지 재앙에서 등장하는 내용은 애굽 사람들이 믿는 신의 이름들과연관된다. 첫째 재앙은 물이 피로 변하는 것이다. 둘째 재앙은 개구리 재앙이며, 세번째는 이의 재앙이며, 네번째는 파리 재앙, 다섯째는 가축의 죽음이다. 여섯째는 악성종기 재앙이며, 일곱째는 우박재앙, 여덟번째는 메뚜기 재앙, 아홉번째는 흑암, 열번째는 장자의 죽음이다. 열가지 재앙은 심판을 의미한다. 십계명도 일맥상통한 의미를 갖는다. 너희들은 죄인들이라는 것을 알려주신다. 그런데, 세상에 있는 죄인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첫째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내용이다.

나카라는 말은 죽이다 쫒아내다 라는 의미를 갖는다. 물은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 물이 있다. 하수는 궁창 아래 물로서 율법을 상징한다. 궁창 위의 물은 생명의 말씀이다. 창세기 1 6-7절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수를 친다는 것은 율법을 친다는 말이고, 율법을 쫒아낸다는 것이다. 율법에서 해방되려면 여호와의 쉐베트(그리스도)가 죽어야만 한다. 여호와의 쉐베트를 치면 피가 된다는 것이다. 피로 두루 돌았다는 말은 창세기 3 24절에서『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두루도는 화염검은 성령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2 17-20절에서 예수님이 가나지역에 혼인잔치에 초대받게 되었는데, 연회장에 포도주가 떨어져서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는 이적을 보여주셨다. 항아리 여섯개는 율법을 상징한다. 항아리에 물을 채우는 것은 율법을 완성했다는 말이다. 물이 항아리에 채워지므로 물을 손님들에게 갖다주라는 것이다. 율법이 완성되면 포도주가 되는 것이다. 율법이 포도주가 되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종들이 알게된다. 지팡이로 하수를 친다는 것은 심판을 의미한다. 죄인들이 죽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으로 죽으신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이것을 행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깨달아라는 것인데,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물이 변하여 피가 되었다는 사실(쉐베트를 치면 피가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바로도 깨닫지 못하고 율법을 지키는 자도 깨닫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죽게 했다.

하나님이 피의 심판을 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 않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는 자들은 심판받았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심판받은 자(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자)는 구원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피를 찾으시고, 피 속에 있는 생명인 영을 찾으신다. 성도 안에 있는 피는 성도의 영을 의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성도 역시 같은 피가 된다. 같은 피가 되기 위해서는 성도 역시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18. 『하수의 고기(다가)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וְהַדָּגָ֧ה אֲשֶׁר־בַּיְאֹ֛ר תָּמ֖וּת וּבָאַ֣שׁ הַיְאֹ֑ר וְנִלְא֣וּ מִצְרַ֔יִם לִשְׁתֹּ֥ות מַ֖יִם מִן־הַיְאֹֽר׃ ס

하수의 고기는 궁창 아래 물인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분리하는 강(예우르 강)이 죽는 것은 궁창 아래 물인 율법이 죽는 것을 상징한다. 다가는 세상에 은혜로 문을 나와서 나타 곧 율법을 지켜서 은혜를 얻으려고 하는 자들을 상징한다. 하나님을 따라서 흙집을 입고 세상에 온 모든 자들이 물고기라는 말이다. 예수님도 스스로 물고기로 표현하셨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면 물고기 두마리가 등장하는데,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고기가 다 죽었다는 말은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 죽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죽은 자가 있으면 냄새가 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물을 마시기를 싫어한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스스로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예수가 죄인을 구하러 왔다고 하므로 그 물을 마시기를 싫어한 것이다. 물을 마셔야 사는데, 물 마시기를 싫어한 것이다.

냄새라는 말에서 출애굽기 521절에서『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냄새가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다. 바로의 신하의 눈에 미운 냄새가 나는 것은 율법의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육적냄새가 나는데, 여호와의 칼이 그들을 죽이는 것이다. 그래야 영적 생명을 얻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을 잘 지켜서 죽기를 거부하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이 냄새가 나는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창세기 34 30절에서『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이 땅 사람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냄새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 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리하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히브리어 원어로는 ………가나안 족과 브리스 족속이 냄새를 내게해서 나를 괴롭게 하므로 내가 그 냄새나는 자들을 모아서 시므온과 레위가 그들을 다 쳐서 멸하였다는 것이다. 그게 내 집을 멸하였다는 말이다. 내 집을 멸하였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분리한 세상이라는 집(소하르)을 삼켜버렸다는 것이다. 냄새를 나게 한 자는 하몰과 세겜이라는 말이고,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는 모든 자를 의미한다.

 

19.『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하수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펴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에 와 나무 그릇 에 와 돌그릇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אֱמֹ֣ר אֶֽל־אַהֲרֹ֡ן קַ֣ח מַטְּךָ֣ וּנְטֵֽה־יָדְךָ֩ עַל־מֵימֵ֨י מִצְרַ֜יִם עַֽל־נַהֲרֹתָ֣ם׀ עַל־יְאֹרֵיהֶ֣ם וְעַל־אַגְמֵיהֶ֗ם וְעַ֛ל כָּל־מִקְוֵ֥ה מֵימֵיהֶ֖ם וְיִֽהְיוּ־דָ֑ם וְהָ֤יָה דָם֙ בְּכָל־אֶ֣רֶץ מִצְרַ֔יִם וּבָעֵצִ֖ים וּבָאֲבָנִֽים׃

희브리어 원어에는 『…… 지팡이를 취하여 애굽의 물 위에 손을 뻗으라 강 위에 위에 늪 위에 위에 모든 희망의 물 위에 위에 피로 하야하고 하야하리라 모든 모든 애굽 땅에 나무와 돌이 피로 하야하고 하야하리라』 라고 되어있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을 받아서 아론에게 말하는 것이다.

17절에서 물을 치라(나카)고 하실 때는 모세에게 직접 명하시어 물을 치는데, 모세가 물을 칠 때, 피로 변하는 것이다. 물이 피가 된 뒤에는 여기는 모세를 통하여 아론에게 말하는 것이다. 므리바의 물은 마시지 못하는 쓴물이다. 그 쓴물을 지팡이로 치니 단물이 되었다.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요한계시록 810-11절에서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별의 이름은 쓴쑥이다. 예레미야 913-15절에서는『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율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그 마음의 완악함을 따라 그 조상들이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게 하고』여기에는 물이 피로 변한 것이다. 하나님도 믿고 바알도 믿는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다.

팔을 뻗으라 라고 말하는 것은 펼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애굽을 상징하는 세상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간다. 하나님의 능력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에서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사실이 퍼져나간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그리고 팔을 뻗는 것은 그리스도가 부활한다는 사실을 여기에서도 나타내고 있다. 마태복음 28 19-20절에서 보면『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 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로 가셨지만, 성도를 통해서 여전히 세상을 향해 팔이 뻗어져 있는 것이다. 성도들이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온 세상에 나가서 증거하는 것이다.

강위에 위에는 나하르와 예오르 강을 의미한다. 늪은 작은 연못을 의미한다. 모든 희망의 물은 기쁜 물이다. 작은 연못 위에 위에, 희망의 물 위에 위에 피로 하야하고 하야한다는 것이다. 즉 피(육신의 피)로 와서 피(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작은 연못)은 혼탁한 물인데, 그 물에서 카탄들이 나며, 두번 일어나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카탄과 가돌이 구분되는 것은 두번이다. 세번째는 카탄들이 다 가돌이 되므로 늪과 모든 희망의 물이 피로 하야하고 하야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이 일들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과 같은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6 43절에서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오병이어의 기적은 물고기 두마리(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와 보리떡 다섯개(모세오경)로 유대인들을 오천명 먹인 것이다. 그런데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가 남은 것이다. 오천명의 오는 은혜를 받은 자들을 의미한다. 열두 광주리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그들은 은혜의 말씀을 먹지 못했다는 것이다. 열두개는 열두지파를 의미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은혜의 말씀을 먹지 못하고, 작은 연못과 희망의 물에서 말씀을 먹는 자들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나무와 돌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나무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의미한다. 돌은 율법이 새겨진 돌판을 의미한다. 그래서 물도 변해서 피로 하야하고, 나무도 돌도 하야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피로 와서 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애굽의 강은 나하르이다. 창세기 2 10절에서『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이 강이 나하르이다. 금이 있는 하윌라 땅, 거기에는 베델리움(교회를 상징)과 호마노(율법을 상징)도 있다고 했다. 하윌라는 율법과 복음이 존재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금이 있는 땅이다. 거기도 여전히 나하르이다. 그런데 그 생명의 말씀이 드러나게 될 때는 예오르 강이 되는 것이다. 예오르 강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은 믿지 않는 것이다. 창세기 2 11-12절에서『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하윌라 땅 비손 강은 장차 예오르 강이 된다는 의미가 있다.

 

20-21.『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하수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וַיַּֽעֲשׂוּ־כֵן֩ מֹשֶׁ֨ה וְאַהֲרֹ֜ן כַּאֲשֶׁ֣ר׀ צִוָּ֣ה יְהוָ֗ה וַיָּ֤רֶם בַּמַּטֶּה֙ וַיַּ֤ךְ אֶת־הַמַּ֨יִם֙ אֲשֶׁ֣ר בַּיְאֹ֔ר לְעֵינֵ֣י פַרְעֹ֔ה וּלְעֵינֵ֖י עֲבָדָ֑יו וַיֵּהָֽפְכ֛וּ כָּל־הַמַּ֥יִם אֲשֶׁר־בַּיְאֹ֖ר לְדָֽם׃

וְהַדָּגָ֨ה אֲשֶׁר־בַּיְאֹ֥ר מֵ֨תָה֙ וַיִּבְאַ֣שׁ הַיְאֹ֔ר וְלֹא־יָכְל֣וּ מִצְרַ֔יִם לִשְׁתֹּ֥ות מַ֖יִם מִן־הַיְאֹ֑ר וַיְהִ֥י הַדָּ֖ם בְּכָל־אֶ֥רֶץ מִצְרָֽיִם׃

강의 물고기가 다 죽고 강에서 악취가 나므로 애굽 사람들이 강에서 물을 마실 수 없고 없다는 것이다. 두번 말하는 것은 나하르강과 예오르강을 의미한다. 예오르 강의 물고가 다 죽었으므로 예오르 강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이다. 냄새가 나서 애굽 사람이 예오르 강에서 물을 마실 수 없다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율법을 지키는 고센 땅 라암셋에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물을 마시기를 싫어한다는 것이다. 물을 마실 수 없는데, 애굽의 모든 땅이 하야하고 하야했다는 것이다. 피의 심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건은 모든 것을 변화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22-23. 『애굽 술객들도 자기 술법(라트)으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도 관념하지 아니하였고』

ַיַּֽעֲשׂוּ־כֵ֛ן חַרְטֻמֵּ֥י מִצְרַ֖יִם בְּלָטֵיהֶ֑ם וַיֶּחֱזַ֤ק לֵב־פַּרְעֹה֙ וְלֹא־שָׁמַ֣ע אֲלֵהֶ֔ם כַּאֲשֶׁ֖ר דִּבֶּ֥ר יְהוָֽה׃

יִּ֣פֶן פַּרְעֹ֔ה וַיָּבֹ֖א אֶל־בֵּיתֹ֑ו וְלֹא־שָׁ֥ת לִבֹּ֖ו גַּם־לָזֹֽאת׃

 

여호와의 분리하는 말씀을 듣지 않고 듣지 않았다는 것이다. 라트는 덮혔다 해동되지 않았다는 말이다. 해동되어야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해동되지 않은 그 말씀으로 자기를 의롭다고 나타내므로 그게 술법이라는 것이다. 바로가 강팍해진 것은 하나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는 자기가 찾는 하나님을 찾도록 내버려 두신다는 것이다. 바로가 돌아간 궁은 소하르이다. 소하르는 세상 집, 성전의 그림자에 해당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루신 일을 믿지 않는 것이다.

 

24-25.『애굽 사람들은 하수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하숫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하수를 치신 후 칠일이 지나니라』

וַיַּחְפְּר֧וּ כָל־מִצְרַ֛יִם סְבִיבֹ֥ת הַיְאֹ֖ר מַ֣יִם לִשְׁתֹּ֑ות כִּ֣י לֹ֤א יָֽכְלוּ֙ לִשְׁתֹּ֔ת מִמֵּימֵ֖י הַיְאֹֽר

וַיִּמָּלֵ֖א שִׁבְעַ֣ת יָמִ֑ים אַחֲרֵ֥י הַכֹּות־יְהוָ֖ה אֶת־הַיְאֹֽר׃ פ

 

하수 물을 마시기를 싫어하므로 땅을 파서 물을 찾아 마시려고 한다. 궁창 아래 물은 생명이 없는 율법을 의미한다. 율법을 먹었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켜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칠에 대해서 창세기 2 3절에서『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땅에서 안식은 부분적으로 안식이며, 안식에 들어간 자들이 카탄들이다. 안식에 들어간 자들은 팔에 들어간 자들이며, 남은 자들은 여전히 칠에 머문다. 영원한 하나님 의 나라의 안식은 팔이 되는 것이다. 팔에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성전이 되고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 것이다.

칠일에 대해서, 애굽의 물을 치시고, 피가 두루 돌게하신 것은 마지막 아담이 오시는 것이며, 레아의 때 칠년이 끝나게 된다. 레아의 칠년이 끝나면 라헬을 위해 칠년을 채우게 되는데, 창세기 27 29절에서 『이를 위하여 칠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그를 위하여 또 칠년을 내게 봉사할지니라』라고 라반이 야곱에게 말했다.  야곱이 라헬을 원했는데, 레아를 주므로 야곱이 라바에게 항의를 하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칠년은 라헬의 때를 의미다. 라헬의 때가 채워지면 레아의 때가 채워지고, 그 다음에 세 이레 중에 한 이레가 남는다. 모든 애굽의 물 위에 칠을 채웠다는 말은 라헬을 위해 칠일을 채웠고, 아직 다니엘을 위한 세번째 이레가 남았다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세번째 이레는 신원의 날로 육년인데, 둘째 사망이 포함이 되어서 완전한 안식이 이루어지는 것이 칠이라는 숫자가 된다. 그래서 세 이레가 끝나게 되면 팔을 맞이 하게된다.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표현은 칠 속에 있는 팔을 의미한다. 칠이 끝나면 팔이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팔일이 되던 날에 할례를 받아라 라고 말했다. 팔일째 할례를 받으면 남은 자들이 다 카탄들이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출애굽기 22 30절에서『너의 소와 양도 그 일례로 하되 칠일 동안 어미()와 함께 있게 하다가 팔일만에 내게 줄지라』엠은 율법을 말한다. 소와 양도 율법에 의해서 칠일을 어미와 함께 지내게 되고, 칠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안식이 되고, 그 칠이 지나야 팔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태어난지 칠일 동안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율법과 함께 있다는 말이 된다. 율법이 마쳐질 때 팔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팔은 새창조를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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