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 1-7절

 너로 바로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7 1-7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개역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엘로힘으로 세웠으니 네 형 아론은 네 예언자가 되리니』(수정안)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רְאֵ֛ה נְתַתִּ֥יךָ אֱלֹהִ֖ים לְפַרְעֹ֑ה וְאַהֲרֹ֥ן אָחִ֖יךָ יִהְיֶ֥ה נְבִיאֶֽךָ׃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모세에게 동일하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모세가 엘로힘(אֱלֹהִ֖ים)으로 되게 했다는 것을 바로에게 전하라는 것이다. 개역개정에서는 신이 되게 했다고 했는데, 엘로힘으로 세우다( נְתַתִּ֥יךָ  네타티카, 기본형은 나탄) 라는 의미다. 엘로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엘로힘은 일반명사로서 하나님이라는 의미 외에 재판장(심판)이라는 의미도 있다. 모세를 통하여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아론은 예언자가 되는 것이다. 출애굽기 4 16절에서『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모세가 바로 앞에 섰을 때 하나님(엘로힘)이라는 것이다. 아론은 하나님의 예언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론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아론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요한복음 10 30절에서『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한복음 14 10절에서『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오늘날 성도 역시 그리스도 안에서 엘로힘이 된다. 요한복음 1035절에서『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θεο)이라 하셨거든』데오이(θεο 기본형 데오스)는 복수로서 신들이다. 말씀을 받은 자는 모세 뿐만 아니라 누구나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호 로고스를 받은 자들은 신이라 칭함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호 로고스의 능력으로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것이다. 성경에서 분명히 말하고 있는데, 이런 말을 듣는 자들은 아마도 이단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단들은 자기들만 신적인 존재가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성도이면 누구나 심령 속에 호 로고스가 임재하시면 신적인 존재가 된다는 말이다. 

 

2.내가 네게 명령한 바를 너는 네 형 아론에게 말하고 그는 바로에게 말하여 그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게 할지니라

אַתָּ֣ה תְדַבֵּ֔ר אֵ֖ת כָּל־אֲשֶׁ֣ר אֲצַוֶּ֑ךָּ וְאַהֲרֹ֤ן אָחִ֨יךָ֙ יְדַבֵּ֣ר אֶל־פַּרְעֹ֔ה וְשִׁלַּ֥ח אֶת־בְּנֵֽי־יִשְׂרָאֵ֖ל מֵאַרְצֹֽו׃

모세가 엘로힘으로 사역을 하게 된다. 순서는 엘(하나님)이 모세에게 엘로힘(그리스도)이 되게 하고, 엘로힘이 아론에게 전하는 것이다. 아론의 말이 바로에게 전해진다. 요한계시록에서도 하나님이 그리스도에게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적용된다. 고린도전서 113절에서도 같은 개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두 선지자를 나타낸다. 모세는 엘로힘으로 아론은 선지자로서 역할을 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입으로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다. 방언을 예언으로 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드러내는 자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방언은 알아듣기 쉽지 않다. 그래서 통역이 필요하다. 그래서 방언은 표적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42-5절에서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만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통역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예언의 중요상을 말한다.

고린도전서 1419-22절에서『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는 장성한 사람이 되라 율법에 기록된 바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방언을 말하는 자와 다른 입술로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이 여전히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 표적이 되고, 예언은 믿는 자들을 위함이라고 했다. 오늘날은 믿는 자들이 방언을 하기 위해 애를 쓴다.

 

3.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고 내 표징(오트)과 내 이적(모페트)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

וַאֲנִ֥י אַקְשֶׁ֖ה אֶת־לֵ֣ב פַּרְעֹ֑ה וְהִרְבֵּיתִ֧י אֶת־אֹתֹתַ֛י וְאֶת־מֹופְתַ֖י בְּאֶ֥רֶץ מִצְרָֽיִם׃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했다는 것이다. 농경문화에서 소에게 무거운 멍애를 메게 하는데, 소가 저항한다. 그 저항하는 것이 아크세(אַקְשֶׁ֖ה 기본형은 카샤)이다. 무거운 멍애이다. 출애굽기 114절에서도 사용되었다.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카샤)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이사야 143절에서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네가 수고하는(카샤)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완악한 것은 이스라엘의 모습이고, 오늘날 율법 속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바로는 율법을 의미하고, 율법을 지키는 자를 상징한다. 세상 사람들은 율법을 통해서 세상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것이나, 바로에게 완악하게 하신 것은 같은 이치인 것이다.

바로의 실체는 사탄이며, 율법을 지키게 하는 자이고,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의미하며, 창세기 3장에서 뱀이 여자를 유혹해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게 한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에는 생명나무의 과실이 없다. 여자가 먼저 선악과를 먹고, 남편에게도 주어서 그 남편인 아담이 먹었다. 아담은 생명이다. 즉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므로 생명나무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함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는 자기 일을 할 때는 생명나무를 지키지 않고, 오직 선악과만 먹게 하는 것이다. 즉 세상에서 자기 일만 하게 하는 것이다. 선악과를 먹는 것은 선과 악을 자신이 알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 자리에 앉고 싶어하는 것이다. 인간들이 추구하는 선은 하나님의 선이 아니라 사람이 기준을 정하는 선이다. 이러한 선은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하나님의 선과는 다른 것이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하나님없이 인간이 알아보는 선과 악인 것이다. 선악과를 먹은 자는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서 자기 기준의 선과 악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바로의 수하에 있는 자들은 생명나무를 볼 수 없는 것이다. 창세기 2장에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네가 죽고 죽으리라 라고 말했는데, 율법을 지켜서 그것이 자신을 선하게 만든다고 말하는 것이 선악과를 먹는 것이므로 먹으면 (영적으로)죽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해보다가 도무지 선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했다는 말은 바로가 자기가 찾는 하나님을 더 신뢰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내고 생명 나무로 나타내고, 율법 아래서 구하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백성들은 듣지 않는 것이다. 그게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여버리는 것이 이스라엘인 것이다. 마찬가지로 구약의 모세와 함께 있는 이스라엘도 죽임을 당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유월절 어린양이 나와야 하는데, 어린양이 나올 때까지 하나님이 열가지의 재앙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세상을 심판하셨다. 세상을 이미 심판하셨다는 것을 믿는 자는 구원을 받는 것이고, 믿지 않는 자들은 음부로 가는 것이다. 유월절 어린양으로 말미암아 애굽이 심판을 받는 것처럼 세상이 심판을 받은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 심판은 법관의 판정으로 그 결과 생명과 죽음으로 나뉘게 되는 것이다.

『내 표징(오트)과 내 이적(모페트) 애굽 땅에서 많이 행할 것이나』예수께서 그리스도로 나타내시나,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했다. 하나님이 오순절날 방언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큰 비밀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다. 큰 비밀은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런데, 예수님이 온갖 표징과 이적을 나타내어도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야로 받아드리지 못했다. 오늘날 사람들도 표징과 이적에만 매달릴 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태어나라고 하는데,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을 말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계시를 들으면 구원받은 자라고 확신한다는 것이다. 완악한 바로의 지배 아래 있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에베소서 418절에서『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포로신 πρωσιν:기본형은 포로시스)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포로신이 완악하다는 의미다.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וְלֹֽא־יִשְׁמַ֤ע אֲלֵכֶם֙ פַּרְעֹ֔ה וְנָתַתִּ֥י אֶת־יָדִ֖י בְּמִצְרָ֑יִם וְהֹוצֵאתִ֨י אֶת־צִבְאֹתַ֜י אֶת־עַמִּ֤י בְנֵֽי־יִשְׂרָאֵל֙ מֵאֶ֣רֶץ מִצְרַ֔יִם בִּשְׁפָטִ֖ים גְּדֹלִֽים׃

율법을 지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아무리 율법으로부터 나오라고 말을 해도 듣지 않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411절에서『그러므로 내가 그 소리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내가 말하는 자에게 외국인이 되고 말하는 자도 내게 외국인이 되리니』 내 손은 열가지 재앙을 내리는 권능의 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지키는 모든 백성이다. 하나님은 그들을 내 군대라고 말씀하신다. 군대는 차바라는 말이고 창세기 2 1절에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에서, 만물은 군대를 의미한다. 이 말은 하늘의 군대(천사)와 땅의 군대(악한 천사가 갇힌 인간)를 하나님이 나누셨다는 말이다. 땅의 군대는 결국 하나님이 데리고 오셨으므로 하나님이 데리고 가시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하나님이 데려가시고, 그렇지 못한 자는 음부로 가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자는 여전히 바로라는 율법 아래 있는 자를 의미한다. 구원은 어린양의 죽음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자는 구원이고, 죽지 않은 자는 음부로 가는 것이다.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וְיָדְע֤וּ מִצְרַ֨יִם֙ כִּֽי־אֲנִ֣י יְהוָ֔ה בִּנְטֹתִ֥י אֶת־יָדִ֖י עַל־מִצְרָ֑יִם וְהֹוצֵאתִ֥י אֶת־בְּנֵֽי־יִשְׂרָאֵ֖ל מִתֹּוכָֽם׃

하나님이 손을 편다는 것은 큰 심판을 의미한다. 심판은 어린양의 죽음을 통해서 이스라엘 자손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 죽음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며, 그 죽음과 연합되는 자만 세상으로 부터 나오게 된다. 세상인 애굽으로부터 나오는 자가 하나님의 군대가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 비로소 애굽 사람들이 여호와인 줄을 알게된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 있는 성도가 영적으로 세상을 벗어나 하나님 나라로 향하면 하나님이 여호와인줄을 알게 된다. 약속의 성취인 것이다. 하나님도 믿고 세상도 사랑하는 자는 여호와가 아닌 것이다. 임마누엘(헬라어 파루시안)이 된 자를 의미한다.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가나안에 있는 백성들에 대해서는 히브리서 11 13-16절에서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 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하늘로부터 온 나그네이므로 하늘에 있는 한 성을 예비하신 것이다.

 

6-7.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וַיַּ֥עַשׂ מֹשֶׁ֖ה וְאַהֲרֹ֑ן כַּאֲשֶׁ֨ר צִוָּ֧ה יְהוָ֛ה אֹתָ֖ם כֵּ֥ן עָשֽׂוּ׃
וּמֹשֶׁה֙ בֶּן־שְׁמֹנִ֣ים שָׁנָ֔ה וְאַֽהֲרֹ֔ן בֶּן־שָׁלֹ֥שׁ וּשְׁמֹנִ֖ים שָׁנָ֑ה בְּדַבְּרָ֖ם אֶל־פַּרְעֹֽה׃ פ

우모세 벤(아들) 쉐모님(팔십) 샤나() 웨아하론(아론) (아들) 샤로스() 우쉐모님(팔십) 샤나()

모세와 아론의 나이에 대해서 말하나, 히브리어 원본에는 모세의 아들בֶּן과 아론의 아들(בֶּן)의 나이로 되어 있다. 벤을 영어식으로 years old에서 old로 번역한 것이다.

모세는 율법을 주신 하나님을 상징한다. 모세의 아들은 율법의 아들이다. 율법의 아들은 선악과를 먹는 자를 의미한다. 80세 라는 말은 8 10을 곱한 것으로 8은 새하늘과 새땅을 의미하며, 말씀을 마치고 이룬 것을 의미한다. 80에 모든 것을 이루었다는 말은 삼(3)이 없이, 물과 성령으로 삼켜버리는 자들을 의미한다.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자들은 물과 성령으로 둘째 사망에서 삼켜버리는 것이다. 모세가 바로에게 아들이 80세라는 말은 율법의 아들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론의 아들은 83세이며, 삼이 있다. 삼은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아론의 아들은 엘로힘의 아들이고, 마지막 여호와의 아들이다. 그래서 모세의 아들은 첫사람 아담을 의미하며, 아론의 아들은 마지막 아담을 상징하는 것이다. 마지막 아담은 생명나무를 의미한다. 아론의 아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카탄)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새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을 의미한다. 아론이 바로에게 말을 할 때 아들이 83세라는 말은 말씀을 이루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을 받아서 깨닫고 돌이키는 자가 있는가 하면, 율법을 열심히 지켜서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그런 자가 있는 것이다. 깨닫는 자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나,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자기의 의를 이루려고 하는 자들은 둘째 사망에 처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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