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장 17-30절

 6 17-30

17. 『게르손의 아들들은 그 가족대로 립니와 시므이요』레위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이다. 그 중에서 게르손이며, 게르손의 아들들이 소개된다. 립니와 시므이요 그들이 미쉬파흐 라고 한다. (말씀)과 쉬프하()의 합성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종된 자들을 의미한다.

18.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고핫의 수는 일백(메아) 삼십(쉐로쉼) (샤로쉬)세이었으며』하나님의 사람이 흙속에 들어와서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있던 기간을 하이 라고 말하는데, 살았던 해(샤네)가 일백 삽십 삼이라는 것이다. 일백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삼은 그 말씀이 성취되어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19.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니 이들은 그 연치대로 레위의 족장이요』계보(토레다) 이 계보는 레위, 게르손, 므라리로 이어진다.

20. 『아므람이 그 아비의 누이 요게벳을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아론과 모세를 낳았으며 아므람의 수는 일백 삼십 칠세이었으며』아므람은 고핫의 아들이다. 레위, 고핫, 아므람으로 이어지는데, 아므람이 자기 고모(요게벳)와 결혼하여 모세와 아론을 낳았다. 아므람이 살았던 해수는 일백 삼십 칠세였다. 일백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 삼십은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어 칠은 안식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21. 『이스할의 아들은 고라와 네벡과 시그리요』 레위, 고핫, 이스할로 이어지는 계보이다.

22. 『웃시엘의 아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요』 레위, 고핫, 웃시엘로 이어지는 계보다. 고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라고 했는데, 여기에는 헤브론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23. 『아론이 암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엘리세바를 아내로 취하였고 그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으며』레위, 고핫, 아므람, 아론으로 이어지는 계보로서, 아론의 아들들이 소개된다.

24. 『고라의 아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사람의 족장이요』 레위, 고핫, 이스할, 고라로 이어지는 계보이다.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부디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고 그가 비느하스를 낳았으니 이들은 레위 사람의 조상을 따라 가족의 어른들이라』 레위, 고핫, 아므람, 아론, 비느하스로 계보가 이어진다. 레위 사람의 조상은 야곱이다. 야곱의 아들이 열두 명이 있었는데, 그 아들 중 두번째가 레위이다. 출애굽기6 17-25절까지의 계보는 레위에 관한 족보를 나타낸다.

레위는 성령과 연합하는 말씀이라는 의미이며, 그 성령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셨으며, 그래서 레위는 심판하는 자라는 것이다. 레위는 하나님의 말씀을 관할하는 지파인 것이다. 레위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을 하게되는데, 성령과 심판하는 말씀 안에서 모세와 아론이 나온 것이다. 모세(엘 샤다이)와 아론(엘로힘)은 엘샤다이와 엘로힘을 상징한다. 합하여 엘엘로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대언자가 되는 것이다.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어린양으로 인하여 출애굽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어린양이 죽었지만, 이스라엘의 장자들은 죽이지 않고, 대신 레위를 택하여 레위로 하여금 장자들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고 장자들의 죽음을 대속하게 해 주셨다.

대속의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레위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을 후 모세, 후 아론으로 표현되었다. 후는 돌을 옮기는 자(예수 그리스도를 상징)라는 의미다.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아세르(분리된다) 말씀을 하셨다. 분리되는 것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세상으로 분리되기도 하고, 세상으로부터 하나님 나라로 분리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는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신 그 문과 같은 의미를 갖는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군대라는 표현은 위의 차바(하나님의 천사)라고 되어있는데, 창세기 2 1절의『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에서 하늘과 땅의 차바들을 다 분리하는 일을 마치셨다는 의미다. 하늘에 있는 차바들은 하늘에 있고, 땅에 있는 차바들은 흙을 입고 사람이 된 것이다.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서 범죄한 천사들이 천사의 옷을 벗고 그 영이 흙을 입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땅의 군대라고 표현한 것이다.

27. 『애굽 왕 바로에게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내어 보내라 말한 자도 이 모세와 아론이었더라』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바로에게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자는 반드시 그대로 전해야만 한다.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신 명령은 히브리어에는 애굽 왕 바로를 향하여 애굽에 있는 에트 이스라엘 아들들을 끌고 나가라, 바로에게는 내 보내라는 것이다. 바로에게 전한 자가 후 모세 후 아론이라는 것이다.

28-29.『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 왕 바로에게 다 고하라』

그 날은 가시떨기에서 불이 붙어서 모세가 다가가자,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신 그 날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하야 아세르 하야』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말 번역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되어있다.『하야 아세르 하야』라고 말씀하신 그 날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는 여호와(하야)라 라고 말씀하셨다. 출애굽기 3 14절에서『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하야 아세르 하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하야)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하야 아세르 하야는 『나는 데리고 왔다가 데리고 가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우리말 번역에는 영어 번역을 그대로 인용해서 『나는 스스로 있는 자(I am who I am)』라고 번역을 한 것이다. 모세가 바로에게 말하기를『나(아세르)는 내 백성을 데리고 왔으니 이제 내 백성을 데리고 나갈 것이다』라고 말하라는 것이다.

30.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고하되 나는 입이 둔한 자이오니 바로가 어찌 나를 들으리이까』모세가 나는 할례받지 못한 언어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할례를 받아야 할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할례를 위해서 어린양이 오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어떻게 바로가 내 말을 듣겠습니까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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