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29-36절
12장29-36절
29.『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וַיְהִ֣י׀ בַּחֲצִ֣י הַלַּ֗יְלָה וַֽיהוָה֮ הִכָּ֣ה כָל־בְּכֹור֮ בְּאֶ֣רֶץ מִצְרַיִם֒ מִבְּכֹ֤ר פַּרְעֹה֙ הַיֹּשֵׁ֣ב עַל־כִּסְאֹ֔ו עַ֚ד בְּכֹ֣ור הַשְּׁבִ֔י אֲשֶׁ֖ר בְּבֵ֣ית הַבֹּ֑ור וְכֹ֖ל בְּכֹ֥ור בְּהֵמָֽה׃
밤에 밤에 라는 말로 밤이 두번 나온다. 첫사람 아담때는 밤이지만, 마지막 아담이 오셨을 때도 백성들은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고 여전히 밤에 있다. 마태복음 4장 16절에서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율법의 보좌에 거하는 바로의 장자이다. 분리된 집(소하르)의 포로들이다. 옥에
갇힌 자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집으로부터 분리된 세상이다. 첫사람
아담과 함께 온 자가 모두 포로들이다. 생축의 모든 것은 밤과 낮의 우물 우물에 라고 표현되었는데, 생명이 없는 우물을 의미한다. 율법에 매여 율법에 따라 의롭게 되려고
하는 사람들과 여전히 말을 못해서 율법 아래 매여있고 그 뜻을 알지 못하는 자들의 장자들이 다 죽임을 당한 것이다.『다 치시매』는 하야하고 하야하셨다는 의미다. 처음 오시고 나중에도
오셨다는 것이다. 밤에 데리고 오시고 밤에 데리고 오셔서 데리고 가셨다는 것이다.
30.『그 밤(후의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에베드)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쿰) 애굽에 큰 호곡(가돌)이 있었으니(하야하고
하야하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וַיָּ֨קָם פַּרְעֹ֜ה לַ֗יְלָה ה֤וּא וְכָל־עֲבָדָיו֙ וְכָל־מִצְרַ֔יִם וַתְּהִ֛י צְעָקָ֥ה גְדֹלָ֖ה בְּמִצְרָ֑יִם כִּֽי־אֵ֣ין בַּ֔יִת אֲשֶׁ֥ר אֵֽין־שָׁ֖ם מֵֽת׃
후의 밤은 데리고 가는 자의 밤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밤이다. 이사야 9장 2절에서『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이땅에 사는 모든 자들이
흑암에 거하는 것이다.
아바다우(עֲבָדָיו֙기본형은 에베드)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의미한다. 일어나는
자들이 바로와 신하와 모든 사람들이다. 와야캄(וַיָּ֨קָם 기본형은 쿰)은 그래서 일어나다 라는 말로, 예수님이
죽었던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을 때 달리다쿰(아이야 일어나라)이라고
말씀을 했다. 장자가 죽으므로 이들이 쿰하게 된다는 말이다. 이스라엘은
레위 지파를 장자로 세워 장자의 죽음을 대신하게 했다. 장자가 죽으므로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애굽도
구원을 받게 된다는 약속이다. 죽음은 곧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의미한다. 예수와 함께 죽은 자가 다시 예수와 함께 하늘로부터 부활하는 것이다. 큰
호곡은 통곡하는 소리다. 데려오고 데려가므로 통곡이 된다. 처음
세상에 오는 것도 소리내어 울지만, 데려감을 당할 때도 운다는 것이다.
이 울부짖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 기쁨으로 변할 것이다.
31.『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타베크)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וַיִּקְרָא֩ לְמֹשֶׁ֨ה וּֽלְאַהֲרֹ֜ן לַ֗יְלָה וַיֹּ֨אמֶר֙ ק֤וּמוּ צְּאוּ֙ מִתֹּ֣וךְ עַמִּ֔י גַּם־אַתֶּ֖ם גַּם־בְּנֵ֣י יִשְׂרָאֵ֑ל וּלְכ֛וּ עִבְד֥וּ אֶת־יְהוָ֖ה כְּדַבֶּרְכֶֽם׃
밤에 부른다는 말은 모두가 어둠 가운데 있다는 것이다. 미토크(מִתֹּ֣וךְ 기본형은 타베크)는 ~으로부터 가운데 라는 의미다. 궁창 위의 물과 아래 물 사이를 의미한다. 바로의 백성 즉 율법을 지키는 모든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 나가라는 것이다. 쿰
하여 나가라는 말이다. 죽은 상태에 있다가 영적으로 살아서 나가라는 말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가는 것이다.
다바르는 당신이 말한 대로 라는 의미다. 당신과 이스라엘 자손들이 또한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나가서 섬기라(아바드)는 것이다. 케바데르켐( כְּדַבֶּרְכֶֽם 기본형은 다바르)은 문(하늘)을 나오고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하야 아세르 아세르인 것이다. 분리하고 분리하는 그 말씀대로 아바드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분리하고 다시 땅으로부터 분리하는 그 말씀대로 여호와를 섬기라(עִבְד֥וּ 이브두 기본형은 아바드)는 것이다. 그 일은 장자를 죽이는 일이다.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 안에
있는 자를 지키는 것도 하나님의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모든 일을 담당하는 것이다.
32.『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גַּם־צֹאנְכֶ֨ם גַּם־בְּקַרְכֶ֥ם קְח֛וּ כַּאֲשֶׁ֥ר דִּבַּרְתֶּ֖ם וָלֵ֑כוּ וּבֵֽרַכְתֶּ֖ם גַּם־אֹתִֽי׃
소와 양 역시 취하고 분리하고 분리하시는 다바르, 말씀하신 대로 가서 축복 또한 받으라
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정한 짐승을 받으신다. 정한 짐승이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33-34.『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וַתֶּחֱזַ֤ק מִצְרַ֨יִם֙ עַל־הָעָ֔ם לְמַהֵ֖ר לְשַׁלְּחָ֣ם מִן־הָאָ֑רֶץ כִּ֥י אָמְר֖וּ כֻּלָּ֥נוּ מֵתִֽים׃
וַיִּשָּׂ֥א הָעָ֛ם אֶת־בְּצֵקֹ֖ו טֶ֣רֶם יֶחְמָ֑ץ מִשְׁאֲרֹתָ֛ם צְרֻרֹ֥ת בְּשִׂמְלֹתָ֖ם עַל־שִׁכְמָֽם׃
애굽의 모든 장자와 짐승들의 장자가 다 죽었으므로 빨리 나가라는 것이다. 떡 반죽이 발효되기(예흐마쯔 יֶחְמָ֑ץ , 기본형은 하메쯔) 전에 라는 말을 했다. 떡(레헴)에는 생명이 있는데, 생명이 발견되기 위해서는 떡이 구워져 부풀어야
한다. 반죽은 베쩨코우(ְּצֵקֹ֖ו기본형은 바제크이다. 하나님 말씀의 반죽이다. 반죽이
발효되기 전(테렘)에 반죽통에 들어있다. 반죽통은 발효가 잘되도록 옷으로 싼다. 그리고 어깨에 지고 애굽으로부터
나오게 된다.
떡이 누룩에 의해 부풀려지면 생명이 역사하는 것이다. 즉 성령의 역사에 의해서 부풀려져서
생명으로 역사하는 것이다. 이게 누룩의 바른 역할이다. 그런데
누룩에 사람의 생각(바리새인의 교훈)이 들어가서 떡이 부풀면
성령의 역사가 없는 것이다. 생명이 역사하는 떡 반죽을 어깨에 메고 가는 것이다. 이는 율법 속에 생명 나무가 들어있는데, 그것을 지고 애굽을 나가는
모습이다. 그래서 그것을 지고 나가서 생명이 역사하는 것을 발견해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생명(그리스도)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35.『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וּבְנֵי־יִשְׂרָאֵ֥ל עָשׂ֖וּ כִּדְבַ֣ר מֹשֶׁ֑ה וַֽיִּשְׁאֲלוּ֙ מִמִּצְרַ֔יִם כְּלֵי־כֶ֛סֶף וּכְלֵ֥י זָהָ֖ב וּשְׂמָלֹֽת׃
모세의 말대로 한다는 것은 떡반죽을 어깨에 싸서 나가는 것이다. 금기구 은기구를 구했다. 은기구에서 은은 율법을 의미하며, 기구는 그 율법을 행하는 것이다. 금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기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게 하는 것이다. 애굽 사람들이 이 금기구와 은기구를 가지고 있다는 말은 세상 사람들에게 주어진 율법 속에 생명의 말씀이 잇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것을 발견해야 하는데,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마찬가지로 그것을 받지만 생명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36.『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וַֽיהוָ֞ה נָתַ֨ן אֶת־חֵ֥ן הָעָ֛ם בְּעֵינֵ֥י מִצְרַ֖יִם וַיַּשְׁאִל֑וּם וַֽיְנַצְּל֖וּ אֶת־מִצְרָֽיִם׃
פ
이스라엘 백성들은 생명이 들어있는 율법을 받아들고 옷으로 싸서 그것을 어깨에 메고 가나안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명(여호수아 갈렙)을 제외하고는 그 생명을 보지도 못하고 광야에서 다 죽게 된 것이다. 떡
반죽이 발효가 되기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하는데, 불행히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렇게 되지
못한 것이다. 오늘날도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성도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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