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37-44절
12장 37-44절
37-38.『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타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중다한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생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וַיִּסְע֧וּ בְנֵֽי־יִשְׂרָאֵ֛ל מֵרַעְמְסֵ֖ס סֻכֹּ֑תָה כְּשֵׁשׁ־מֵאֹ֨ות אֶ֧לֶף רַגְלִ֛י הַגְּבָרִ֖ים לְבַ֥ד מִטָּֽף׃
וְגַם־עֵ֥רֶב רַ֖ב עָלָ֣ה אִתָּ֑ם וְצֹ֣אן וּבָקָ֔ר מִקְנֶ֖ה כָּבֵ֥ד מְאֹֽד׃
메라메세스(מֵרַעְמְסֵ֖ס 기본형은 라암셋)는 라암셋으로부터 라는 의미다.고센 땅에 있는 사다리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 곳이다. 고센 땅이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미가 있는 땅이다.
숙곳타(סֻכֹּ֑תָה 기본형은 숙곳)는 수코트로서 야곱이 장막을 쌓은
곳이다. 야곱이 가족과 함께 외삼촌인 라반의 집을 떠나서 갈 때, 라반이
뒤쫒아와서 만나 계약을 체결한 곳이다. 라반은 케뎀 땅으로 가고, 야곱은
세겜을 향하여 가다가 에서를 만나게 된다. 야곱은 그곳에서 장막을 짓게 되는데, 장막은 성전과 같은 개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나 이러한
야곱이 장막을 쌓은 수코트로 온 것이다.
보행하는 장정(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이 육십만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는 아이(메타프
מִטָּֽף, 기본형은 타프)를 제외한다는 말을 했다. 타프라는 말은 백성이기는 하지만 태어나지
않은 존재라는 것이다. 타프는 맴(말씀)과 테트(뱀) 페(뱀이 삼켜지는) 것을 의미한다. 땅을
마치는 일을 율법으로 마치고(9), 하나님이 십을 채우는데, 삼켜버린다는
것이다. 삼켜져야 할 그 아이들인데, 이스라엘 안에 있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이고, 광야에서 태어날 자들이다.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광야에서 다 죽었다. 그러나 광야에서 태어난 자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성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육십만이라는 의미 속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한글 개역개정 육십만의 히브리어는 육 백
천으로 표현되어있다. 육은 세상이고 사람의 생각이고,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의 행위와 생각과 땅의 모든 일을 육이라고 한다. 사람의 생각은 율법이다. 율법으로 이루려고 하는 것이 백이다. 하나님이 계명을 주어서 마치는
것이다. 그들은 다 이루지 못하고 마치게 된다. 그래서 천이
된다. 천은 결국 마치는 자의 모습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 광야에서 다 죽고, 광야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는데,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자의 모습은 구원받은 자의 모습을 의미한다. 실제로
가나안으로 들어간 이스라엘은 왕국을 이루지만 이민족에게 멸망당하고 말았다. 그들은 남은 자로서 구원을
기다려야 하는 신세가 되지만 영적으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자의 모습이다.
『무릇 계수 중에 드는 자 곧 이십세 이상 된 자가 여호와께 드리되 (출 30:14)(출애굽기 12:37~44)』,『이스라엘 중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군대대로 계수하되(민1:3)』이십세
이상이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자들이다. 여기서 전쟁은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과의 싸움이다. 이스라엘의 병사(하나님의 군대)와
적들(마귀)이 싸우는 것이다. 오늘날도 세상 사람들이 영적으로 다 싸우는 것이다.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자는 극히 더물다 라는 것이다. 율법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자 외에는
다 진다는 말이다.
39.『그들이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남으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וַיֹּאפ֨וּ אֶת־הַבָּצֵ֜ק אֲשֶׁ֨ר הֹוצִ֧יאוּ מִמִּצְרַ֛יִם עֻגֹ֥ת מַצֹּ֖ות כִּ֣י לֹ֣א חָמֵ֑ץ כִּֽי־גֹרְשׁ֣וּ מִמִּצְרַ֗יִם וְלֹ֤א יָֽכְלוּ֙ לְהִתְמַהְמֵ֔הַּ וְגַם־צֵדָ֖ה לֹא־עָשׂ֥וּ לָהֶֽם׃
애굽에서 분리되어 나온다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유월절 어린양이 죽고, 그 어린양의
고기를 먹고, 피를 칠한 후에 드디어 세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유월절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예수와 연합되는 자)는 율법과 죄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이다. 창세기 19장 3절에서『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미쉬테)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미쉬테는 성전에 있는 떡상(떡과 포도주가 놓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있는 떡상을 의미한다. 무교병을 구웠다. 양고기를
구워야 하는 것이다. 굽는 것은 이전의 것은 죽었음을 나타낸다. 무교병(떡)에서 발효되지 않은 것은 유월절 어린양이 죽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살(떡)과 피(포도주)가 되어야 하는데, 그것에 무엇인가를 더 섞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40-4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지(모샤브) 사백 삼십년이라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וּמֹושַׁב֙ בְּנֵ֣י יִשְׂרָאֵ֔ל אֲשֶׁ֥ר יָשְׁב֖וּ בְּמִצְרָ֑יִם שְׁלֹשִׁ֣ים שָׁנָ֔ה וְאַרְבַּ֥ע מֵאֹ֖ות שָׁנָֽה׃
וַיְהִ֗י מִקֵּץ֙ שְׁלֹשִׁ֣ים שָׁנָ֔ה וְאַרְבַּ֥ע מֵאֹ֖ות שָׁנָ֑ה וַיְהִ֗י בְּעֶ֨צֶם֙ הַיֹּ֣ום הַזֶּ֔ה יָֽצְא֛וּ כָּל־צִבְאֹ֥ות יְהוָ֖ה מֵאֶ֥רֶץ מִצְרָֽיִם׃
우모샤브(וּמֹושַׁב֙ 기본형은 모샤브)에서 모는 말씀이고, 샤브(שַׁב֙)는 ~에 거주하다 라는 의미다. 말씀 안에서 거주한다는 것이다. 말씀 안에 거주하려고 애굽에 간 이스라엘이다. 말씀 안에서 간 것은
약속이다. 창세기 15장
13절에서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하나님이 숫자를 히브리어에서 부여했는데, 타우(ת)는 사백이다.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살 때 사백세겔을 내고 샀다. 그 굴에는
육이 죽은 사라가 들어갔다. 이땅에서 사백세겔을 주고 땅의 일을 이룬 자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이루지
못한 자는 음부로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백이라는 말은 시작부터 끝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백에 대해서 삼십으로 설명하신다. 십이 세가지다. 십은 마치는 것을 의미한다. 마치면 카탄이 나오는데, 카탄이 나오는 것이 일(1)이다.
삼은 기멜(낙타)이다. 낙타는 되새김을
하는데, 굽이 갈라지지 않았다. 율법을 상징한다. 여기에 성령이 와야 완전하게 되며 일(1)이 되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은 삼이 이루어져 일(1)이
되는 것이다. 이게 세번있다는 의미가 삼십년이라는 것이다. 결국
사백년과 심심년은 같은 의미를 갖는다. 사백은 가나안으로부터 애굽으로 와서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것이 사백이며, 즉 이땅에 와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이 사백이라는 의미다. 사백은 땅이 말씀으로 마쳐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게 삼십년이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를 상징한다.
42.『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לֵ֣יל שִׁמֻּרִ֥ים הוּא֙ לַֽיהוָ֔ה לְהֹוצִיאָ֖ם מֵאֶ֣רֶץ מִצְרָ֑יִם הֽוּא־הַלַּ֤יְלָה הַזֶּה֙ לַֽיהוָ֔ה שִׁמֻּרִ֛ים לְכָל־בְּנֵ֥י יִשְׂרָאֵ֖ל לְדֹרֹתָֽם׃
פ
여호와 후의 밤이다. 후는 돌을 돌을 옮기는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돌은 율법이
기록되어 있는 돌이다. 돌을 깨뜨리는 후의 밤이다.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을 의미한다. 지킨다는 것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말미암아 애굽을 나왔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마지막 만찬으로 성찬을 한다. 성찬을
통해서 그 분의 살과 피를 기억하는 것이다. 그 분의 살과 피를 기억하는 것은 그 분과 연합되는 것이다. 그 분과 연합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43-44.『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가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미크네)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וְאַהֲרֹ֔ן זֹ֖את חֻקַּ֣ת הַפָּ֑סַח כָּל־בֶּן־נֵכָ֖ר לֹא־יֹ֥אכַל בֹּֽו׃
וְכָל־עֶ֥בֶד אִ֖ישׁ מִקְנַת־כָּ֑סֶף וּמַלְתָּ֣ה אֹתֹ֔ו אָ֖ז יֹ֥אכַל בֹּֽו׃
그리스도의 할례는 육적 몸을 벗는 것을
의미한다. 육적 몸을 벗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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