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장 21-28절
12장 21-28절
21.『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미쉬파하)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샤하트)』
וַיִּקְרָ֥א מֹשֶׁ֛ה לְכָל־זִקְנֵ֥י יִשְׂרָאֵ֖ל וַיֹּ֣אמֶר אֲלֵהֶ֑ם מִֽשְׁכ֗וּ וּקְח֨וּ לָכֶ֥ם צֹ֛אן לְמִשְׁפְּחֹתֵיכֶ֖ם וְשַׁחֲט֥וּ הַפָּֽסַח
미쉬파하는 하나님 안에서 모든 가족이다. 천하만민을 의미한다. 창세기 12장 3절에서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 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모든 족속이 미쉬파하 이다. 어린양이 죽으면 천하만민이 구원받는다는 것이다. 양 한마리에 남자와
여자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남편이 되어서 아내를 데려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22.『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바사프)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וּלְקַחְתֶּ֞ם אֲגֻדַּ֣ת אֵזֹ֗וב וּטְבַלְתֶּם֮ בַּדָּ֣ם אֲשֶׁר־בַּסַּף֒ וְהִגַּעְתֶּ֤ם אֶל־הַמַּשְׁקֹוף֙ וְאֶל־שְׁתֵּ֣י הַמְּזוּזֹ֔ת מִן־הַדָּ֖ם אֲשֶׁ֣ר בַּסָּ֑ף וְאַתֶּ֗ם לֹ֥א תֵצְא֛וּ אִ֥ישׁ מִפֶּֽתַח־בֵּיתֹ֖ו עַד־בֹּֽקֶר׃
그릇은 바사프(בַּסַּף֒기본형은 사프)이다. 사프는
문지방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릇에 있는 피와 문지방에 있는 것은 다른 의미다. 문지방(나무)에 고여있는
피다. 나무에 담겨있는 피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피가 담으지면 우슬초 묶음으로 피를 젹셔서 인방과 문설주에 뿌리거나 바르라는 것이다. 피에 우슬초를 담가라는 것이다. 우슬초 묶음은 정결하지 못한 자를
의미한다. 피는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에 붙어있는 자들이 바로 우슬초 묶음을 피에 바르는 것이다. 이 우슬초의 묶음을 어린양의 피가 있는
곳에 넣는 것이다. 피에 담근다는 의미는 죽은 자가 된다는 것이다. 다시
묶음을 끄내서 그 피를 바르면, 이 집에 있는 자들은 다 죽은 자들이다 라는 의미다. 어린양(예수 그리스도)만
죽은 것이 아니라 어린양과 연합하여 죽은 자가 되는 것이다. 피에 적셔진 것은 우슬초 묶음인 것이다. 시편 51편 7절에서
우슬초를 설명한다.『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우슬초는 정결의식에 사용되었다.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에서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옷이 우슬초에 해당된다. 피뿌린 옷은 우슬초에 피를 담그는 것이다. 요한복음 19장 29-30절에서『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성경을 성취하는 모습이다.
23.『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וְעָבַ֣ר יְהוָה֮ לִנְגֹּ֣ף אֶת־מִצְרַיִם֒ וְרָאָ֤ה אֶת־הַדָּם֙ עַל־הַמַּשְׁקֹ֔וף וְעַ֖ל שְׁתֵּ֣י הַמְּזוּזֹ֑ת וּפָסַ֤ח יְהוָה֙ עַל־הַפֶּ֔תַח וְלֹ֤א יִתֵּן֙ הַמַּשְׁחִ֔ית לָבֹ֥א אֶל־בָּתֵּיכֶ֖ם לִנְגֹּֽף׃
여호와 하나님은 애굽의 장자를 치고, 피를 바른 집(이미 죽은 자)은 넘어가는 것이다.
죽는다는 것은 육의 몸이 죽는 것이요, 살리는 것은 영이라는 말이다. 죽어야 산다는 말이다. 요한복음
3장 16-17절에서『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죽은 자는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이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24.『너희는 이 일(다바르)을 규례(호크)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וּשְׁמַרְתֶּ֖ם אֶת־הַדָּבָ֣ר הַזֶּ֑ה לְחָק־לְךָ֥ וּלְבָנֶ֖יךָ עַד־עֹולָֽם׃
다바르는 어린양을 잡고, 피를 그릇에 담고, 우슬초로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하나님이 피를 바른 집은 넘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지키라고 말씀하신다. 지킨다는 말은
그 의미를 보전한다는 말이다. 영원까지 지킨다는 말은 하나님이 그렇게 개입하셔서 지키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지키는 자가 되는 것이다.
25.『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וְהָיָ֞ה כִּֽי־תָבֹ֣אוּ אֶל־הָאָ֗רֶץ אֲשֶׁ֨ר יִתֵּ֧ן יְהוָ֛ה לָכֶ֖ם כַּאֲשֶׁ֣ר דִּבֵּ֑ר וּשְׁמַרְתֶּ֖ם אֶת־הָעֲבֹדָ֥ה הַזֹּֽאת׃
땅은 분리하여 주시는 땅이다. 그 땅은 가나안이다. 애굽을 나오는 것은 세상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의미하고,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나라로 향하여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다. 이 말의 의미는 하나님 나라로부터 왔으며, 다시 하나님 나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하야 아세르(하나님 나라로부터 분리되고)하고 아세르 하야한다(세상으로부터 분리된다)는 것이다. 야곱이
가족을 이끌고 가나안으로부터 애굽으로 데려왔다가 출애굽하여 여호수아를 통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모두
그리스도의 상징이다. 그 일을 지키라는 것이다. 그 일을
지키는 것(보전하는 것)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26-27.『이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나짤)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וְהָיָ֕ה כִּֽי־יֹאמְר֥וּ אֲלֵיכֶ֖ם בְּנֵיכֶ֑ם מָ֛ה הָעֲבֹדָ֥ה הַזֹּ֖את לָכֶֽם׃
וַאֲמַרְתֶּ֡ם זֶֽבַח־פֶּ֨סַח ה֜וּא לַֽיהוָ֗ה אֲשֶׁ֣ר פָּ֠סַח עַל־בָּתֵּ֤י בְנֵֽי־יִשְׂרָאֵל֙ בְּמִצְרַ֔יִם בְּנָגְפֹּ֥ו אֶת־מִצְרַ֖יִם וְאֶת־בָּתֵּ֣ינוּ הִצִּ֑יל וַיִּקֹּ֥ד הָעָ֖ם וַיִּֽשְׁתַּחֲוּֽוּ׃
하나님 나라로부터 분리되어 세상으로 왔다가 다시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의 사이에는 하나님 자신이 있는 것이다. 첫사람 아담이 데리고 와서 마지막 아담이 데리고 가는 것이다. 그 아담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가는 과정에 어린양의 피를 통하여 돌아가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자는 구원을 받게 된다는 말이다. 이게
유월절의 의미가 된다. 여호와라는 이름의 의미는 데리고 와서 데리고 간다는 의미를 갖는다. 히찔(הִצִּ֑יל:기본형은 나짤)은 구원하다라는 의미다. 애굽으로부터 빼앗아 구원하는 것이다.
28.『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וַיֵּלְכ֥וּ וַיַּֽעֲשׂ֖וּ בְּנֵ֣י יִשְׂרָאֵ֑ל כַּאֲשֶׁ֨ר צִוָּ֧ה יְהוָ֛ה אֶת־מֹשֶׁ֥ה וְאַהֲרֹ֖ן כֵּ֥ן עָשֽׂוּ׃
ס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에게 명한 절기들을 다 지켰는데, 하나님 나라로부터 왔다가 다시 하나님 나라로 돌아가는 의미를 모르고 지켰다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그저 예식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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