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장 1-10절

 111-10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이제 한가지 재앙(네가:타격)을 바로와 애굽에 내린(:들어가다) 후에야 그가 너희를 여기서 보낼지라 그가 너희를 보낼 때에는 여기서 정녕 다 쫓아 내리니』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עֹ֣וד נֶ֤גַע אֶחָד֙ אָבִ֤יא עַל־פַּרְעֹה֙ וְעַל־מִצְרַ֔יִם אַֽחֲרֵי־כֵ֕ן יְשַׁלַּ֥ח אֶתְכֶ֖ם מִזֶּ֑ה כְּשַׁ֨לְּחֹ֔ו כָּלָ֕ה גָּרֵ֛שׁ יְגָרֵ֥שׁ אֶתְכֶ֖ם מִזֶּֽה׃

애굽의 장자는 하나님이 오시므로 다 죽게 된다.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그 후에 이것 저것을 보내라(샬라흐) 라고 말씀하신다. 밤에도 낮에도 보내라는 말이다. 본래 하나님 나라로부터 온 본질들을 첫사람 아담의 때(이것)와 마지막 아담의 때(저것), 밤과 낮에 다 가라쉬하고(내쫒고) 가라쉬하리라(내쫒으리라) 라고 되어있다. 즉 율법으로부터 내쫒는 것이다. 율법이 내쫒는 자는 주님이 오신 자만 대상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자는 율법과 구별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자만 죽은 자가 된다.

 

2.『백성에게 말하여 남녀로 각기 이웃들에게 은, 금패물을 구하게 하라 하시더니』

דַּבֶּר־נָ֖א בְּאָזְנֵ֣י הָעָ֑ם וְיִשְׁאֲל֞וּ אִ֣ישׁ׀ מֵאֵ֣ת רֵעֵ֗הוּ וְאִשָּׁה֙ מֵאֵ֣ת רְעוּתָ֔הּ כְּלֵי־כֶ֖סֶף וּכְלֵ֥י זָהָֽב׃

백성들의 귀에 제발 말을 하라(다바르)는 것이다. 다바르는 문으로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 남자 이쉬가 함께 이웃에게 요구하라는 것이다. 함께 있는 자는 하나님 나라로부터 떨어져 나와 함께 율법을 지키는 자를 의미한다. 여자는 남자와 하나가 되어야 하는 존재이지만 (하나님을 떠난 자가 그리스도를 만나는 의미), 남자는 애굽(성읍)사람(이웃)에게 요구하라는 것이다. 율법에는 은기구(케세프 케리)와 금기구(자하브 케리)가 있다. 금과 은은 율법을 상징한다. 케리는 카라에서 유래되었는데, 완성하다 마치다 라는 의미다. 율법에서 다 마치고 완성하는 것이다.

 

3.『여호와께서 그 백성으로 애굽 사람의 은혜를 받게 하셨고 또 그 사람 모세는 애굽국에서 바로의 신하와 백성에게 심히 크게 뵈었더라』

וַיִּתֵּ֧ן יְהוָ֛ה אֶת־חֵ֥ן הָעָ֖ם בְּעֵינֵ֣י מִצְרָ֑יִם גַּ֣ם׀ הָאִ֣ישׁ מֹשֶׁ֗ה גָּדֹ֤ול מְאֹד֙ בְּאֶ֣רֶץ מִצְרַ֔יִם בְּעֵינֵ֥י עַבְדֵֽי־פַרְעֹ֖ה וּבְעֵינֵ֥י הָעָֽם׃ ס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눈에 은혜를 베푸셨다. 백성은 애굽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포함된다. (은혜) 이쉬 모세에서 은혜는 보이지 않은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로 온 것도 은혜다. 그리고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은 세계로 가는 것도 은혜다. 혜 이쉬는 남자인데, 하나님이 세상에 보내준 이쉬 곧 아담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쉬 모세는 매우 큰 가돌이다. 애굽 사람의 땅에서 바로와 바로의 종들의 눈에 크게 보인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는데, 율법과 율법을 지키는 종들이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다.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오시므로 은혜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8 6-8절에서 간음한 여인이 바리새인들에게 잡혀 예수께 끌려왔다. 그래서 율법에 돌로 치라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가라고 시험하여 물었다.『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그들이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다 돌아가버렸다. 선가락으로 땅에 쓴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돌에 십계명을 쓴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죄를 깨달아라고 그것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로(율법)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이와 같은 것이다.

 

4.『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밤(라일)중에 내가 애굽 가운데로 들어가리니』

וַיֹּ֣אמֶר מֹשֶׁ֔ה כֹּ֖ה אָמַ֣ר יְהוָ֑ה כַּחֲצֹ֣ת הַלַּ֔יְלָה אֲנִ֥י יֹוצֵ֖א בְּתֹ֥וךְ מִצְרָֽיִם׃

빛을 낮()이라 하시고, (호세크)을 라일이라 한다. 호세크는 쪼개다 라는 의미다. 밤의 반을 쪼개었다. 반으로 쪼개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죽음을 나타낸다. 라일의 중간에 쪼개어서 그것을 밤중이라고 표현한다. 밤중에 죽음의 사자가 들어가게 된다. 애굽의 중앙에 나아간다는 것이다.

 

5.『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쉬프하)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지라』

וּמֵ֣ת כָּל־בְּכֹור֮ בְּאֶ֣רֶץ מִצְרַיִם֒ מִבְּכֹ֤ור פַּרְעֹה֙ הַיֹּשֵׁ֣ב עַל־כִּסְאֹ֔ו עַ֚ד בְּכֹ֣ור הַשִּׁפְחָ֔ה אֲשֶׁ֖ר אַחַ֣ר הָרֵחָ֑יִם וְכֹ֖ל בְּכֹ֥ור בְּהֵמָֽה׃

미츠라임은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 물 가운데 있는 하나님 나라(샤마임)이다. 이게 애굽의 중앙이라고 표현되었다. 애굽의 중앙은 세상의 중앙이라는 의미다. 빛으로 나오지 않은 자는 다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가므로 애굽 땅의 모든 장자는 죽는 것이다.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는 보좌에 앉은 바로의 장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종 쉬프하의 장자를 분리한 후에 맷돌 모든 모든 베헤마의 장자까지 다 죽으리라 라는 것이다. 쉬프하는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 온 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여자이고 온 세상의 사람들이 여자인 것이다. 맷돌은 위의 것과 아래 것이 있는데, 곡식을 가는 기구다.

민수기 11 8절에서『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그것은 맛나를 의미한다. 맛나는 가드()라고 하는데, 가드를 파자하면, 기멜(낙타:율법을 지고가는 짐승), 달렛(율법의 문)이다. 율법의 문은 들어가고 나가는 문인데, 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씨(제라)인 것이다. 문으로 들어가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맛나는 가드(깟씨)인 것이다. 만나의 히브리어는 만이다. 만의 어근은 맴(40)과 눈(5)인데, 눈이 앞에 올 때는 사람이라는 물고기이고, 뒤에 올 때는 예수 그리스도 물고기가 된다. 40은 세상(4)이 마쳐지면 하나님이 데려가는 은혜의 물고기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맛나)을 주었다는 말은 그것을 잘 갈아서 먹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된다고 하는 의미다. 맷돌 후의 여자라는 말은 맷돌을 간(구별된, 분리된) 후에라는 것이다. 구별한 후에 맷돌을 가는 여종들의 장자, 즉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들의 장자를 의미한다. 그 장자들은 다 죽는다 라는 말이다.

 

6.『애굽(미츠라임)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וְהָֽיְתָ֛ה צְעָקָ֥ה גְדֹלָ֖ה בְּכָל־אֶ֣רֶץ מִצְרָ֑יִם אֲשֶׁ֤ר כָּמֹ֨הוּ֙ לֹ֣א נִהְיָ֔תָה וְכָמֹ֖הוּ לֹ֥א תֹסִֽף׃

모든 땅 위에 외침이 하야할 것이라는 말이다. 하야는 올 것이라는 말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보이는 세계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세상의 큰 괴로운 외침이 있을 것을 말해준다.

 

7.『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וּלְכֹ֣ל׀ בְּנֵ֣י יִשְׂרָאֵ֗ל לֹ֤א יֶֽחֱרַץ־כֶּ֨לֶב֙ לְשֹׁנֹ֔ו לְמֵאִ֖ישׁ וְעַד־בְּהֵמָ֑ה לְמַ֨עַן֙ תֵּֽדְע֔וּן אֲשֶׁר֙ יַפְלֶ֣ה יְהוָ֔ה בֵּ֥ין מִצְרַ֖יִם וּבֵ֥ין יִשְׂרָאֵֽל׃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쉬의 혀로 개나 베헤마(짐승) 까지 자르지 않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애굽과 이스라엘의 사이에 분리하여 구별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라는 것이다. 이쉬의 혀에서 이쉬는 라메드와 맴(말씀)이 붙어있는 단어로서 라메드 맴 이쉬라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되는 말씀이 마쳐진 그 이쉬를 의미한다. 이쉬의 혀는 모든 것이 마쳐진 언어다. 혀는 언어(생명의 말씀)를 의미한다. 창세기 10 5절에서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이쉬의 땅으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땅으로 흩어졌다는 말이다. 이 이쉬는 태초에 모든 피조물들을 데리고 오신, 즉 아담에게서 피조물들이 떨어져 나간 이쉬(남자)인 것이다. 이 이쉬는 첫사람 아담(오실 자의 표상)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그 안에는 생명 나무가 있는 것이다. 이쉬의 땅은 에레츠가 아니라, 베트, 타브, 맴이 붙어 있는데, 집들이 하나님께서 분리하셔서 성령으로 세상에 와서 사백세겔을 내고 모든 것을 이루는 땅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이쉬에게 말하는바 이루어야 할 땅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혀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을 의미한다. 그리고 다른 언어로 흩어졌다는 것이다.

개는 케레브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한 후에 가나안에 들어갈 때 여호수아(여호와 야사)와 갈렙만 들어갔다. 갈렙(케레브)은 이방인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가나안은 예수 그리스도와 이방인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다 죽었다. 이방인이 먼저 가나안에 들어가고,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새로 태어난 자들과 출애굽 당시 아이들이 뒤 따라 들어간 것이다.

 

8-9.『왕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서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너와 너를 좇는 온 백성은 나가라 한 후에야 내가 나가리라 하고 심히 노하여 바로에게서 나오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 땅에서 나의 기사를 더하리라 하셨고』

וְיָרְד֣וּ כָל־עֲבָדֶיךָ֩ אֵ֨לֶּה אֵלַ֜י וְהִשְׁתַּֽחֲוּוּ־לִ֣י לֵאמֹ֗ר צֵ֤א אַתָּה֙ וְכָל־הָעָ֣ם אֲשֶׁר־בְּרַגְלֶ֔יךָ וְאַחֲרֵי־כֵ֖ן אֵצֵ֑א וַיֵּצֵ֥א מֵֽעִם־פַּרְעֹ֖ה בָּחֳרִי־אָֽף׃ ס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לֹא־יִשְׁמַ֥ע אֲלֵיכֶ֖ם פַּרְעֹ֑ה לְמַ֛עַן רְבֹ֥ות מֹופְתַ֖י בְּאֶ֥רֶץ מִצְרָֽיִם׃

모세가 심히 노했다는 말은 코가 붉게 되어서 바로 앞에서 나갔다는 것이다. 코에 하나님의 영이 불어 넣었는데, 모세가 가진 영은 성령이시다. 성령이 붉어진다는 것은 성령이 충만해진 것이다. 그 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이 피의 심판과 흑암까지 표적과 기사를 보여주었으나 바로가 듣지 않았다. 그래서 마지막 표적을 보여주는 것이다. 들리는 귀가 있어야 한다. 예수님이 하시는 말을 들어야 귀가 열려있는 것이다.

 

10.『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기사를 바로 앞에서 행하였으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그 나라에서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וּמֹשֶׁ֣ה וְאַהֲרֹ֗ן עָשׂ֛וּ אֶת־כָּל־הַמֹּפְתִ֥ים הָאֵ֖לֶּה לִפְנֵ֣י פַרְעֹ֑ה וַיְחַזֵּ֤ק יְהוָה֙ אֶת־לֵ֣ב פַּרְעֹ֔ה וְלֹֽא־שִׁלַּ֥ח אֶת־בְּנֵֽי־יִשְׂרָאֵ֖ל מֵאַרְצֹֽו׃ פ

들리지 않는 귀는 강팍한 것이다. 하나님이 강팍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온 자들은 자기의 일을 하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자기의 일이라는 것은 바로 자기가 노력하여 하나님처럼 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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