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 21-29절

 10 21-29

 

2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호쉐크)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

וַיֹּ֨אמֶר יְהוָ֜ה אֶל־מֹשֶׁ֗ה נְטֵ֤ה יָֽדְךָ֙ עַל־הַשָּׁמַ֔יִם וִ֥יהִי חֹ֖שֶׁךְ עַל־אֶ֣רֶץ מִצְרָ֑יִם וְיָמֵ֖שׁ חֹֽשֶׁךְ׃

호쉐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 빛이 존재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하나님을 떠나 온 자들을 가두는 것과 관련된다. 애굽의 모든 모든 땅(에렛츠:마른 땅)위에 캄캄한(에페라)이 온다는 것이다. 요한복음 19-10절에서『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요한계시록 812절에서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삼분의 일과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이는 상징적이며, 영적인 상태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옛것은 이렇게 무너지고 타격을 입게 되고 그래서 새로운 것이 시작된다는 표현인 것이다. 고린도후서 517절에서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22.『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에페라) 흑암(호쉐크)이 삼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לֹֽא־רָא֞וּ אִ֣ישׁ אֶת־אָחִ֗יו וְלֹא־קָ֛מוּ אִ֥ישׁ מִתַּחְתָּ֖יו שְׁלֹ֣שֶׁת יָמִ֑ים וּֽלְכָל־בְּנֵ֧י יִשְׂרָאֵ֛ל הָ֥יָה אֹ֖ור בְּמֹושְׁבֹתָֽם׃

삼일 동안 애굽의 모든 땅 모든 땅 위에 삼일 동안 하야하고 하야했다는 것이다. 에페라는 알레프(아버지, 하나님이라는 의미), (삼킴), 라메드(삼십을 이루는 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말씀을 이루는), (은혜)라는 알파벳이 모여서 한 단어를 이룬다. 은혜를 받으면 다시 보이지 않은 아버지의 나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게 에페라이다.

호쉐크는 헤트(:울타리)(성령)카프(분리되었다)로 결합된 단어다. 팔 안에 울타리가 있는데, 울타리 안에 성령으로 분리해 놓은 상태가 어두움이라는 것이다. 그 어두움이 에페라 어둠이 되는 것인데, 분리되었다가 다시 원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살로쉬() (:떄 기간, 시기)) 동안 하야하고 하야했다는 것이다. 삼일은 세 때인데, 세때 동안 흑암이 하야하고 하야했다는 것이다. 세때 동안 흑암이 왔다가 간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미는 세 이레 동안 어둠이 오고 그 가운데 거하다가 그 어둠이 빛과 함께 가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번제로 삼일길을 갔다는 그 삼일도 마찬가지다.

삼일 동안 갔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첫사람 아담으로 오시고, 다시 마지막 아담으로 가시는데, 삼일(세 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을 증거하실 것이라는 의미다. 이 세상에 오기 전에도, 오신 후에도 그리고 가신 후에도 계속 증거하고 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 후에 삼일 동안 땅속에 있었다. 빛을 비추고 난 뒤에도 이 세상은 여전히 어둠이라는 말이다. 세상 끝날 까지 세상은 흑암에 있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4 6절에서『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은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의미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는 자가 참 빛을 보는 것이다.

참 빛을 보는 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1 5절에서『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여전히 어둠이라는 것이다. 요한복음 1 9-11절에서는『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자기 백성이 빛을 받지 못한 것이다. (8)이 올 때까지 호쉐크가 된다. 하나님이 흑암의 심판을 하는 것은 너희들은 다 흑암에 갇혀있다는 것을 알려주신다. 마지막 심판 때까지 흑암이라는 것이다. (창세기 1 1-2절에서 이미 심판을 받는 모습이다.)『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창세기1 2)

 

23.『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יִּקְרָ֨א פַרְעֹ֜ה אֶל־מֹשֶׁ֗ה וַיֹּ֨אמֶר֙ לְכוּ֙ עִבְד֣וּ אֶת־יְהוָ֔ה רַ֛ק צֹאנְכֶ֥ם וּבְקַרְכֶ֖ם יֻצָּ֑ג גַּֽם־טַפְּכֶ֖ם יֵלֵ֥ךְ עִמָּכֶֽם׃

이쉬가 에트 형제를 볼 수 없으며, 모든 모든 모든 삼일 동안은 바닥(타하트:궁창 아래 물)에 라는 것이다. 그 바닥에서는 남자가 일어나지 못한다. 어둠가운데서는 형제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율법 아래(궁창 아래) 있는 자들은 형제가 보이지 않는다. 일어나다 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쿰이다. 쿰은 어떤 일이 발생하는 의미도 있지만,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것도 쿰이다. 마가복음 5 41절에서『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쿰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흑암 가운데, 궁창 아래 있는 자들이 다시 사는 것이 바로 쿰이라는 것이다. 일어나지 못한다는 말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는 의미다.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은 모샤브다. 모샤브는 야사브(~에 산다, 앉아있다, 거주한다)와 맴(말씀)의 결합이다. 말씀 안에서 거하는 자를 의미한다. 그래서 그 말씀 안에 거하는 것은 빛이 있었다는 것이다. 빛이 있으므로 쿰이 있는 것이다. 흑암에 있는 자는 일어나지 않고 또 않았다는 것이다. 이 세상 모든 남자(이쉬)들은 형제를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고센 땅을 의미한다. 말씀 안에서 빛을 만난 자 만이 고센 땅이 된다. 요한복음 17 23절에서『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아버지와 아들과 내가 하나가 되는 자만이 빛이 비춰진 자가 되고 고센 땅에 있는 자가 된다.

 

24.『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쩨온)과 소(바카르)는 머물러두고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וַיֹּ֣אמֶר מֹשֶׁ֔ה גַּם־אַתָּ֛ה תִּתֵּ֥ן בְּיָדֵ֖נוּ זְבָחִ֣ים וְעֹלֹ֑ות וְעָשִׂ֖ינוּ לַיהוָ֥ה אֱלֹהֵֽינוּ׃

바로가 말한다. 떠나서 에트 여호와를 섬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소와 양은 두고 아이들은 데리고 가도 된다는 것이다. 소와 양도 네피쉬하이로 형제들을 상징한다. 소와 양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대표적인 정한 짐승이다. 드려질 때, 너희가 이런 자라는 것을 나타낼 때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으신다. 창세기 8 20절에서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이스라엘)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이방인)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소와 양이 없으면 구원을 얻을 방법이 없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도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이와 같이 함께 연합하여 죽는 자가 구원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신 후에는 짐승이 필요없게 되었다. 오직 그와 함께 죽었음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 것이다.

 

25-26.『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오라르)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우리의 생축(미크네)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취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וַיֹּ֣אמֶר מֹשֶׁ֔ה גַּם־אַתָּ֛ה תִּתֵּ֥ן בְּיָדֵ֖נוּ זְבָחִ֣ים וְעֹלֹ֑ות וְעָשִׂ֖ינוּ לַיהוָ֥ה אֱלֹהֵֽינוּ׃

וְגַם־מִקְנֵ֜נוּ יֵלֵ֣ךְ עִמָּ֗נוּ לֹ֤א תִשָּׁאֵר֙ פַּרְסָ֔ה כִּ֚י מִמֶּ֣נּוּ נִקַּ֔ח לַעֲבֹ֖ד אֶת־יְהוָ֣ה אֱלֹהֵ֑ינוּ וַאֲנַ֣חְנוּ לֹֽא־נֵדַ֗ע מַֽה־נַּעֲבֹד֙ אֶת־יְהוָ֔ה עַד־בֹּאֵ֖נוּ שָֽׁמָּה׃

모세가 당신의 손에 있는 소와 양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주어야 한다고 말을 한다. 하나님이 다 데려가신다. 에트 하나님을 발굽으로 부터 취하여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다. 굽이 갈라진다는 것은 율법을 지키려고 하다가 갈라지는 것을 의미한다. 소와 양은 되새김질 하다가 굽이 갈라진다. 되새김은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자신이 어디에서 오고 가는지를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드려지지 못한 자들의 모습이다. 율법에 가로 막혀 있는 자들인 것이다. 즉 발굽으로부터 취해지는데, 소나 양이 없으면, 무엇으로 드려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모세나 아론도 소와 양이 없으면 여호와를 섬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27-29.『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고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וַיְחַזֵּ֥ק יְהוָ֖ה אֶת־לֵ֣ב פַּרְעֹ֑ה וְלֹ֥א אָבָ֖ה לְשַׁלְּחָֽם׃
וַיֹּֽאמֶר־לֹ֥ו פַרְעֹ֖ה לֵ֣ךְ מֵעָלָ֑י הִשָּׁ֣מֶר לְךָ֗ אֶל־תֹּ֨סֶף֙ רְאֹ֣ות פָּנַ֔י כִּ֗י בְּיֹ֛ום רְאֹתְךָ֥ פָנַ֖י תָּמֽוּת׃

וַיֹּ֥אמֶר מֹשֶׁ֖ה כֵּ֣ן דִּבַּ֑רְתָּ לֹא־אֹסִ֥ף עֹ֖וד רְאֹ֥ות פָּנֶֽיךָ׃ פ

바로는 어둠에 있는 자, 곧 율법은 세상이 끝날 때까지 어둠인 것이다. 그 어둠에 빛이 비춰지고 빛을 본 자만 어둠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빛과 함께 동행하는 자가 된다.

 

댓글